라이브러리에 채이는 게 명작이라
굳이 구매할 계획은 없지만 그럼에도 항상 눈에 들어오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게
데슾 리메, 유신, 데드아일랜드2, 소닉 프론티어, 하이파이 러시, 다잉 라이트 2 였습니다.
소닉 프론티어와 하이파이 러시 빼고는 다 들어왔네요.
요즘 한 달에 두 번, 에센셜과 스페셜 추가 작품 발표되는 목요일이
제게는 게임라이프 측면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얻는 날입니다.
...아마 플레이는 못하겠지만...그래도 즐겁습니다!
뭔지 다들 아시죠?
저도 만족은 하는데... 돈룩업 님처럼 플레이와 엔딩까지 이어진다면 말씀처럼 정말 대만족일 것 같습니다. 저도 카탈로그 활용을 적극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탈로그 하면서 엔딩본게 엄청 많아서 대만족중입니다. 이번 11월 카탈로그도 만족합니다. 이번 유신, 다잉라이트2도 굿입니다 ㅎㅎ
저도 만족은 하는데... 돈룩업 님처럼 플레이와 엔딩까지 이어진다면 말씀처럼 정말 대만족일 것 같습니다. 저도 카탈로그 활용을 적극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게... 카탈로그의 질을떠나 게임이 많아지면 뭔가 초반부에 큰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않으면 지워버리는게 반복되더군요 어렸을때는 한푼두푼모아 게임하나사면 똥겜인지 뭔지 구분할 것도 없이 아주 싹싹 긁어먹었는데 말이죠ㅋㅋㅋ
말씀대로입니다....언제 한 번은 싹 모아서 플레이 10분 - 삭제 작업을 반복했어요...예전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