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olaman 입니다.
작은 꿈을 가지고있는 fps유저이면서 매번 여러분들의 글을 참고하고 눈팅하는.. 그런 내성적인 사람인데
참 부끄럽고 먼가 치부를 들키는 느낌입니다. :-D..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유트브,디스코드 홍보를 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이유는 이거 말고는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화기란 매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즉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 게임 유트브 하려고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에 TV 31번! 온게임넷에서 메달오브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를 첫 대회에 영상을 보고
인생게임을 찾았습니다. 서로 어떻게..? 잘 짜여진것처럼 서로 좌,우,뒤,앞 을 서로 모니터링 해주고 지켜주면서
그런 플레이가 맞아서 게임을 풀어내는 그 한장 한장 장면들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2022년의 아침보다 1945년의 그 아침이 (유럽) 먼가 느와르 느낌이나고 저에겐 굉장한 쇼크의 게임이었네요.
고등학교,대학교 게임 쪽으로 진로하고 싶었지만 ..
아시다 싶이 시골에서는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게임 하나 꽉 잡고 .. 버티고 버텨서 현재도 많은 사람이 줄고 ..없어지고,,끊기고 하였지만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찾아와서 유지는 하고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고 같이 겜하면
정말 요즘 겜에서 못 느끼는 웃음을 지으면서 겜합니다.
2022년에 맞지않는 게임을 즐기지만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용부담,컴퓨터사양,오류,패치,버그,핵 등에 대한 관리 및 최적화에 무료 배포도 해줘서 접하는 면에서는 상당히 편합니다.
[저 비용 , 고 품격 FPS]
카르마,아바,오버,배틀,콜옵,레인보우,서든,카스 .. 등등 해보았지만 전 이겜이 가장 잼있고 하면 할 수록 어려워지니깐
그 점점 내 실력의 끝이 없고 계속 30대 중반도 즐겁게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 가장 큰 고질점은 꾸준한 유저유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께서 한가지 게임만 하는건 지루할 수 는 있지만
한 게임에 여러 사람이 같이 하면 지루하다는건 금세 잊혀진다고 믿고, 요즘 게임은 더 비싼 돈을 요구하는 시대에 맞춰사는 것 보다
스텝 바이 스탭으로 그냥 ~ 같이 맘 맞고 게임사에서 재재 하는것 보다 내가 원하는 스킨,패치 만드는 재미도 있고
머튼.. 너무 할 이야기는 많지만 너무 말 많으면 싫으니깐 하하..
한 번 들어가셔서 참조해주시고 같이 우리 모여서 게임 한판해요!
게임에 대한 궁금한 점은 댓글,디스코드에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 글 읽어주신 분 감사드리고 방문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행복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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