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판 있는데도 스위치판 샀습니다.
PS4는 언차티드 콜렉션 한다고
걸즈 앤 판처 DL판(DX아닌 일반 버전.)샀는데도
거의 안했습니다. 리모트는 ps4 계속 켜 놓는게 싫은데다 가끔씩 딜레이도 나오고 비타가 r2버튼 없는게 불편하거니와 옵션으로 r2패드 따로 사기도 싫어서
스위치판 따로 샀네요.
결론은 개인적인 취향과 편의성 때문에 스위치판
샀습니다. 휴대용으론 이걸로하고 거치로 하고 싶을때는 ps4로 해야겠네요.
소아온 페이탈 불릿은 패키지판(ps4판)으로 할인된
가격에 샀지만 자막 폰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설명 보기도 힘들고 편의성 면에서 여러모로 불편해서
이것도 나중에 스위치판으로 따로 살것 같네요.
(최소한 도움말이나 게임 설명 보긴 쉬워지겠죠.)
저도 PS4판 DL로 가지고 있는데 스위치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오늘 해본 소감은 조작법 알기 정말 쉽더군요. 거기다 휴대용이 되서 하기 편하다 보니 자주하게 되서 조작법 익히기도 ps4보다 더 쉽네요. (조작법 순식간에 거의 다 익혔네요.) Ps4판은 가끔씩 하는데다 멀리서 tv 보려니 작은 글자 읽기 귀찮아서 조작법도 잘 안봐서 방향키랑 포탑 발사키 말고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더군요.
휴대모드 최고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