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patient는 언틸던의 프리퀄로 블랙우드 요양소의 60년 전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기억 상실증에 시달리는 환자의 역할을 하며,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완전한 VR 경험이며, 내려다 보면 캐릭터의 몸 전체가 보이고 곧바로 실제 환자라는 느낌을 더 받게됩니다.
NPC들이 대화를 하면 화면에서 선택적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의 결과는 질문의 답에 따라 결정됩니다. (언틸던, 히든 어젠다와 같은 방식)
E3에서의 데모는 현재와 꿈이 오가는 상태의 스토리 일부분이었습니다.
캐릭터는 블랙우드 요양소 내의 어두운 복도를 따라 이동했으며, 의사, 간호사 및 낯선 인물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 대상과 상호 작용할 수 있었으며, 편지를 읽거나 간호사가 건넨 샌드위치를 먹는 것과 같은 활동을했습니다.
스토리는 캐릭터와 주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최신 데모에서 블랙우드 요양소의 비밀스럽고 소름 끼치는 특성을 자세히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때때로 화면에 무작위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헤드폰으로 플레이 할때, 3D 오디오를 추가하여 화면의 모든 비주얼을 한층 강조합니다.
모든 기능은 게임의 심리적 공포를 묘사 할 수 있으며, 완성 된 게임에 얼마나 더 많이 반영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픽은 환상적입니다. 절대적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이며 실루엣, 그림자 및 명암의 사용은 환경에 맞게 실제 같습니다.
PS4와 PS4 Pro 차이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VR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24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 됩니다. (북미 1월 23일)
질러야되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