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어린 남매... 특히 휴고는 5살정도밖에 안되는 어린아이가 온갖 괴로운 일들을 겪고 마지막엔 다 포기하고 슬픈 결심까지...
그런 동생을 지켜보며 구해보겠다고 개고생하고 멘탈까지 망가지지만 결국은 자기손으로 끝내는 아미시아...
마지막 결정은 차마 손이 안떨어지더군요.
인상 깊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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