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샤 특산품.
(몬스터 도감이 없어 몹 이름을 내 마음대로 지었음)
3)루트 소닉.
땅속에 몸을 반쯤 숨겨놓고 플레이어가 나타나면 떼로 몰려와서 롤링어택.
2)루트 땅개.
혼자 나오면 ㅈ밥인데 몹들 사이에 숨어있다 땅속에 들어가는데..
1)루트 폭격기
방심한 틈을 정확히 노리고 날라오는 폭격기.
0)루트 고라니(사슴)
고라니는 당신의 목숨을 노린다.(이걸 보면 늑대의 선택이 맞는거 같다)
야에샤 초보들은 이니그마 들고 다니며 사주경계 확실히 해야한다.
항상 정정 당당하게 따뜻(?)이 맞이해주던 로섬 주민과 미세 먼지 그득했던 네루드가 절로 그리워진다.
시슴... 시슴을 조십하십쇼
시슴... 시슴을 조십하십쇼
사슴쉑 툭치는데 생존자난이도에서 피 1/5 까이는거 같던데... 잡몹보다 더 아픔
아포에서는 잘못맞으면 아사직전ㅋㅋㅋ 말그대로 고라니뺑소니당함
가끔 드리프트 하면서 두대 치고갈때 있는대 그러면 그냥 절명...
사슴 진짜 어휴;; 데미지도 쎄;;
사슴 데미지 꽤 쎄던데 ㅋㅋㅋㅋ 첫번째 저놈도 엄청 짜증남. 어디에 있었는지 굴러와서 냅다 공격해서 크기도 작다보니 색적하기도 힘드네요. 저놈떄문에 2 할때 핸들러로 시작해버린..
저도 쏘닉이라고 부르는데...
시슴 너무 아픔ㅋㅋㅋ
메모 사슴은...아프다 메모 절대피해;;;;
서양 고라니같은 사슴쉑히들 ㅂㄷㅂㄷ
진짜 사슴 2마리씩 다니는데 첨에 귀엽네 하고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훅 들어오는 거 보고 보이면 그냥 쏴버립니다 ㅋㅋㅋㅋ 아 근데 이름 넘 잘 지었네요 ㅋㅋㅋ
2번은 그나마.... 나머지는 거지발싸게 같은놈... 소닉은 연타맞으면 그냥 죽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