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20시간정도하다가 챕터 3에서 뭔짓인가 싶어서
접었는데,
요새 할 것도 없어서 다시 디렉터스 컷으로 처음부터 하는 중입니다.
챕터 3 끝내고 챕터 4 넘어가는데...
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이네요.
말초적인 재미는 여전히 별로 없는데..
하다보니 재미가 붙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지는 듯 하고.
배송도 점점 편해지고..
일단 엔딩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20시간정도하다가 챕터 3에서 뭔짓인가 싶어서
접었는데,
요새 할 것도 없어서 다시 디렉터스 컷으로 처음부터 하는 중입니다.
챕터 3 끝내고 챕터 4 넘어가는데...
여러모로 괜찮은 게임이네요.
말초적인 재미는 여전히 별로 없는데..
하다보니 재미가 붙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지는 듯 하고.
배송도 점점 편해지고..
일단 엔딩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이제까지 하시는거 보니 곧 옵니다. 배송의 말초적인 재미가 곧 옵니다.
그렇게 재미요소 찾아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300시간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