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조건
-. Power, Handling Ulimate Tunning
-. Tunnning Option Default
-. 순간가속력 판단기준 : 출발후 350km도달시간
-. 가속력 판단기준 : 직선거리 최고속도 도달 시간,Bugatti를 1위기준 비교급정리
-. 핸들링 판단기준 : Pagani Zonda를 1위기준으로 비교급 정리
-. 시험구간 : ???? 스프린트 코스, 고속도로 직선거리에서 최고속도 측정
트래픽 0, 최고속도시 니트로 사용
최고속도 핸들링 순가가속력 가속력
Audi R8 378 중 상 중
Bugatti Veyron 16.4 405 중하 (1) (1)
Chevrolet Corvette Z06 375 하 최상 최상
Ford GT 373 하 상상 상
Lamborghini Murcielago 382 최상 최하 하
McLaren F1 393 상 상 중
Nissan GT-R(R35) 390 상 하 하
Pagani Zonda F 396 (1) 상 중상
Porche Carrera GT 386 중상 중상 중
반복적인 비교급 시운전을 통하 느낌으로 몇가지 주관적 의견을 피력하면
Corvette의 순간가속력은 정말 놀라움, 그러나 핸들링과 최고속도는 안습임
Ford GT도 가속력부근 점수는 좋으나 나머지는 안습
대체적으로 미국산차는 로켓포와 같은 느낌임
Nissan GT-R의 묵직한 핸들링은 느낌이 완전 차별화됨, 최도속도를 도달하는 시간이
더디지만 가장 묵직한 맛을 주는 차임 상당히 매력이 있었음
McLaren F1은 모든면에서 Pagani Zonda에 조금씩 떨어짐
Zonda > F1 > A8 정도의 핸들링과 가속성을 갖음
모원에서 가장 성능좋은 슈퍼카로 나왔던 Carrera GT는 언더커버에서는
부가티와 존다에 밀림, 그러나 모원에서 안습이었던 무르시엘라고의 핸들링은
언더커버에서 최상의 안정감을 보여줌
만일 현질로 Tire1 카중 하나를 산다면
무식한 가속력과 힘을 느끼고 싶다면 ==> 부가티 추천
섬세한 핸들링과 고루고루 좋은 성능을 느끼고 싶다면 ==> 존다 추천
본인은 현질로 두가지를 구입하여 시작부터 계속 사용한 결과
아웃런, 하이웨이 배틀, 고속도로 레이싱은 부가티 사용
도심지, 많은 커브길 무난한 레이싱은 존다 사용
경찰상대 미션은 무르시엘라고 또는 존다 사용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 하지만, 최고속도 외에는 반복적인 레이싱을 통한
주관적인 견해임을 강조함~ 이상~
훔저는...저기잇는차량몇개잇는데 300대를못넘네용 풀튜닝다삿는뎅...ㅠㅠ 어케해야하죠 조절도햇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