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니드포 시리즈를 접해본건 아니지만 생애 최고의 레이싱게임은 모스트원티드였습니다. 언바운드 플레이 영상을 보는데 뭔가 어둑한 도심을 달리는게 모스트원티드가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비록 정말 좋아했던 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보스와 경기이후 차를 빼앗는 시스템은 없을 것 같지만(없지요....?), 기대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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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원을 최고로 치는데 차빼앗는 시스템은 없고 달리는맛은 좋습니다. 특히 속도감이 아주 좋아요1
한창 재밌게 하는 중인데 제일 맘에 드는건 60프레임으로 할 수 있다는 거네요 ㅎㅎ 아쉬운 부분도 보여서 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