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미니 게임 자체 졸업 했습니다.
자체 졸업의 기준은
크래프트 재료인 다크 매터 오브를 얻는게 기준이었습니다.
플래가 목표가 아니고 더 했다간 게임 자체가 질릴듯하여 여기까지..
게임별 간략한 후기는
- 돌고래
초코보 레이싱보다 난이도도 쉽고 이미 하고 오셨다면 크게 어렵지 않음
공을 잘 먹어야 부스트가 되는데 중간에 몇개 못 먹어도 부딪히지만 않으면 쉽게 클리어 가능
- 데저트 러쉬
맵 구조만 파악하면 아주 쉽습니다.
1500점 박스와 전기 박스를 빨리 뿌시고 쭈볏 거리지 않고 바로 이동하는게 관건이었고
범위로 한번에 뿌시는 스킬이 레피드 체인이더군요
즉 레피드 체인과 ATB 관련 마테리아 몇개 박으면 똥손들도 아주 쉽게 클리어 가능
- 3D 배틀
4스테이지의 시바가 줍니다.
과장은 하도 짜증나서 쉐어로 요청해서 깼었는데
과장보다 난이도가 낮은듯
이건 답이 없습니다.
부딪히며 스트레이트, 훅, 레프트/라이트 날라올때 손 위치를 잘 봐야 합니다.
정지 계속하며 하는 팁도 있긴 하던데 전 이 방법이 더 어려워서 그냥 계속 박으면서 익혔습니다 ㅋㅋ
하다보니 손가락이 자동으로 반응하더군요
정도 입니다. 요거 세개만 완료 하는데 3~5 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다크 매터 오브 습득하는 미니 게임이 더 있을건데 이번주에 완료한거만 적어봅니다
똥손도 하다보면 다 됩니다.
오늘부턴 당분간 겐지 풀셋 만들때까지 시크릿 에너미 공략 들어갑니다.. 이건 얼마나 걸릴지 ㅋㅋ
돌고래 데저트러시 잼있었어요 배틀은 꼼수없었닥면 지옥 사보텐펑고에어리스 못깨고 한참 방치중입니다 이거만든넘 머리 빠져라!!!!!
사보텐 펑고 ㅜㅜ 저도 고생 많이 했었는데 결국 되더라고요 관건은 상황에 맞게 어빌리티 마법을 얼마나 잘쓰느냐!!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