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창을 보면 갑옷류 4칸 부적류 4칸으로 한칸씩이 남죠.
레딧에서도 이번에 추가될 무술가 타입엔 전에는 보이지않던 장비가 보인다고 합니다.
벨트가 추가된것 아닌지 추측하는데. 예전에 우리들도 벨트같은것 추가해줬으면 하는 분이 계셨죠,
아마 최소한 장비창에 한곳은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격투가는 무기에 전회를 장착하는것이 아니라 혹시 옷에 장착하는 방식일지도....?
혹은 벨트를 포함해서 무엇인가 장비가 추가가 되길 저도 바랍니다.
신규 무기 즉 주먹무기같은것이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기존의 주먹무기가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발차기를 하는데 주먹에 전회를 붙이는것도 그렇고. 신발무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참 dlc에 들어가면 기존의 렙은 있으나 마나한 상태라고 하던데.
엘든링 처음 접속했을 당시의 기분을 느끼게 될것라면.. 입구컷이 상당한가 본데요.
즉 우리가 틈새의 땅에서 쓰던 무기등은 무력화될지도 모르겠네요.
거 있죠. 우리가 못때리지만 걔들은 우릴 쥐패는 상황. 묘지에서 시커먼 그림자 뒤집어 쓴 얘들 말입니다.
그림자몹들하고 비슷한 컨셉일지 모르겠습니다.
즉 그림자 땅에서 적용되는 별도의 레벨을 올려야 한다는 말인가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림자땅 전용 레벨업이 그걸 의미한건가? 설마 프롬이 생각없이 또는 악의적으로 탈리스만하고 방어구 한칸 더내서 DLC안사면 다른 유저보다 스펙이 압도적으로 딸리게 만들리는 없으니까 전용칸이 그럴듯하네요
압도적으로 강한 유저들이 넘쳐나니까요. 그들과 신규유저들을 만족 시키려면 그게 최선인듯 합니다. 너무 후반부보다 어렵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고인물들만 좋아하죠 ㅎㅎ
인터뷰 하신 걸 보면. 파워를 올릴 방법이 따로 있고.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올려서 안정적으로 진행을 할지. "난 쿨-하지. 씹고 그냥 간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진행을 해도 된다 하셨으니...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원거리에 따른 이득 같은 건 무시할 수 없을테고 치유밑. 각종 상태이상 해제 수단이나 항아리 시리즈는 있어서 손해볼 것도 아니니...
각자 선택하란 말씀이시군요. 엘든링을 처음 진입할때의 기분을 느낄수 있다고 한점에서 트리가드나 멀기트전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