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본편에 이어 DLC에서 더 GOAT된 무기

[골드펜슬]

이 게임 최강, 최속, 최장 거리 저격이 가능한 그랑삭스의 벼락.

차지 시 넉백 기능도 있어 필드에 강인도 높은 까다로운 강적들 손도 못쓰게 할 수 있음.

(모독의 성검은 넉백 너프당했는데 사거리도 더 긴 이 무기는 여전히 존재.)

엄청난 사정거리로 손 닿지 않는 짜증 나는 포격 적들 먼저 저격 처치 가능.

비룡 추가 데미지가 붙어있어 필드에 자주 나오는 시체용에게 성률 버프 걸고 대가리 꽂아주면 5~6방에 정리 가능.

불의 거인 얼굴이나 화로 안에 꽂아줘도 데미지 강력.

보스전에서도 거리가 멀어지면 교체해 강력한 데미지 꽂아주기 가능.

필드 진행도 정말 편하게 해주고 보스전에서도 특정 상황에 매우 좋은 무기.

주무기는 다른 걸 써도 교체형 부무기로서 이거 이상 좋은 무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마이어트]

제가 이 눔 때문에 기량을 못버립니다.

[kirook1]

이번 패치로 너프먹은게 납득갈 성능이죠.(그리고 너프먹었는데도 DLC에서 통하는 미친 성능.)

[골드펜슬]

너프는 아마 pvp만일 겁니다. Pve는 성능 그대로라...

[silver-FOX]

활보다 좋은

[사냥감]

NPC와 슬라임에게 몸빵 시키고 뒤에서 저격만 해도 보스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