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훗...(거만해졌다)

[땅끝에서 오다]

1. 드디어 뾱뾱이에 눈 뜸. (feat. 지문석 24강, 모그윈의 성창 9강)

2. 레벨이 무려 190에 이름.

3. 시산혈하도 9강!

4. 그랑삭스 덕분에 원거리전 자신감!

5. 룬의 호 많음.

6. 슬라임 5강이 유일한 불만이었는데 6강 템 얻은 후 바로 10강까지 스트레이트 풀강! 7,8,9,10을 이미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걸로 본편 휩쓸고 있습니다.

7. 확팩쪽도 가호가 각각 6,5 단계로 제법 탄탄해 졌습니다.

하핫, 죽고 싶어도 죽을수 없는 몸이 되었다!!!!!

레거시 던전들도 모두 나들이임!!

이름있는 보스들 모두 파죽지세로 연파하다!

........라니퀘 마무리 지역 이름 없는 작은 숲에서 늑대들한테 둘러싸여 맞아 죽었습니다.....

...........다시 겸손해졌답니다.....

[초신성 프락치맨]

[땅끝에서 오다]

전혀........

[초신성 프락치맨]

저도 그래요~~~~ㅠㅠ

[땅끝에서 오다]

ㅠㅜ

[sweetfruit]

본편을 박살내실만큼 충분히 강해지셨군요. 남은 지역들도 적들을 추풍낙엽처럼 휩쓸며 나아가시길..!

[땅끝에서 오다]

감사합니다! 다 죽었습니다!(?).....방심만 하지 않는다면요....

[루리웹-0659335948]

필요할땐 굴러줘야 하거늘..한쪽만 믿으면 아니되오..

[땅끝에서 오다]

굴러야 하는데....거만한 태도로....감히!! 이러고 서있다 그만 순식간에...

[아까 그녀석]

다회차쯤 되면 늑대 몇 마리가 보스보다 무섭죠ㅋㅋ

[땅끝에서 오다]

전 초회차입니다.....그,근데 늑대 애들이 좀 실하긴 했어요! (필사적 변명!)

[휴케이]

ㅋㅋㅋㅋㅋ 저도 다시 첨부터 하면 밀키트 이길 자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ㅎㅎ 그냥 할때마다 새롭습니다...익숙해지질 않아요 ㅠㅜ

[에그머니99]

DLC 할만하게 하고 자신감있게하다가 영체업글하다보니 은방울묘 마지막 방울하나 없어서 성수가서 먹으러가다가 유도탄맞고 발렸어요 ㅜㅜ

[땅끝에서 오다]

이제 좀 됐다 싶을때 바로 긴장감을 재조성해 줍니다..ㅠㅜ

[쿠후후]

쥐하고 개들 다구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ㅋㅋ

[땅끝에서 오다]

쥐, 개들 보면서도 은근 긴장되는 작품은 아마 엘든링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