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힐링이 되는 게임을 만났네요.
나이가 40대가 되고 나니,
재미있다는 게임을 사긴하는데, 손이 딸리고 뇌가 딸리고 시간도 없어서,
이런 저런 핑계로 게임 콜렉터가 주 취미가 되어버린 저에게,(밀린 메타 80점 이상 게임만 20개 정도 되는거같아요 ㅠㅠ)
이제 2챕터 시작했어요
각 구간 노가다 한계도 확실하고,
스토리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중간중간 개그 요소도 뻘~하게 웃기고,
정말 오랜만에 힐링하면서 게임중입니다.
단지 가격이 좀 쎄다는건데 뭐...
이정도 만족감이면 그것도 감내가능하네요.
앞으로 어떤 시스템이 더 열릴지,
스토리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ㅎ
커스터마이징이 대화창에 구현되는것도 찰지고 진짜 갓겜인거같아요.
JRPG장르의 향수가 있는 분이고 복잡하고 어려운거 실증나신 분들께 강추드려요.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