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しい光を見たい
どれだけの夜が訪れて
暗闇が降りてきても
いつかすべて照らされるなら
何もいらない
悲しみに埋もれないように
ひたすらに歩ける
もっと強く願えたらいい
通り過ぎた影に かき消す輝きを...
迷う度に心を
落としていく痛みが突き抜けて
歩きだす度闇を
踏みしめる強き 気付いては噛み締め
また星を待っていられる
目の前の行き場をなくして
音もなくすべて消えても
鮮やかに描ける景色が
薄れない確かなモノに
変わるのなら それだけでいい
ただ信じてみたい
微かに見える日を
辿り着く度消えて
何一つない恐さ押し寄せて
手を伸ばす度そこに
掴んでる事を祈って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辿り着く度消えて
何一つない恐さ押し寄せて
手を伸ばす度そこに
掴んでる事を祈って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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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해서 구했습니다만...
전 일본어 전-혀 못읽습니다.
[히나가라도 제대로 못읽습니다.]
그러니 해설은 어불성설.
번역기 돌리니
[밟아 습기차는 강 나무 깨닫아 씹어 합계]
같은 괴문장이 튀어나오니..
뭐. 일단 여기 올려봅니다.
일본어 고수님들아! 번역해주세요오!!!!!!
하나라도 단 하나라도 좋으니까 아름다운 빛을 보고싶어 수많은 밤이 찾아와 암흑이 내려와도 언젠가 모두 (빛이) 비출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슬픔에 묻히듯 그저 걸어가지만 더 강하게 원하면 돼 스쳐지나간 그림자를 지워 없애는 빛을 망설일때마다 마음을 / 깎아내는 아픔이 꿰뚫고 걸어나갈때마다 어둠을 / 힘껏 딛어 지우고 문득 깨닫고는 입술을 깨물어 아직 별을 기다릴 수 있어 눈앞에 있던 갈 길을 잃고 소리도 없이 모든것이 사라져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풍경이 사라지지않는 확신으로 / 바뀐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저 믿어보고싶어 희미하게 보이는 내일을 다다를때마다 사라져서 / 아무것도 남지않게되는 공포(를) 밀어내고 손을 뻗을때/ (꿈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포개봐 다다를때마다 사라져서 / 아무것도 남지않게되는 공포(를) 밀어내고 손을 뻗을때/ (꿈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포개봐 ------------------------------------------------------------------- 지나가다가 보여서 한번 해봤습니다^^; 직역에 의역이 섞였습니다. 저거보다 더 좋은 해석 다른분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ㅅ-;;;
우와 +_+ 감사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