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엄청 타는 게임이라 그러더니
정말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딱 잘라 말해서 전투 시스템이 너무 조잡한고 성의 없는것 같아요.
도대체 이 게임이 대다수의 일러 빨 스마트폰 RPG 게임들과 어떻게 다른질 모르겠습니다.
정말 3시간을 못 채운 게임은 지아이조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취향 엄청 타는 게임이라 그러더니
정말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딱 잘라 말해서 전투 시스템이 너무 조잡한고 성의 없는것 같아요.
도대체 이 게임이 대다수의 일러 빨 스마트폰 RPG 게임들과 어떻게 다른질 모르겠습니다.
정말 3시간을 못 채운 게임은 지아이조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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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는 처음 해보지만 전투 이펙트가 단순하다 뿐이지 시스템 완성도나 밸런스는 상당히 수준 높다고 보는데요.
ㅋㅋㅋ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게임을 스맛폰으로 배우셨나보네요 안쓰럽습니다 취향은 존중해야 하는것이지만 이렇게 앞뒤 안가리고 비판하는건 정말 우습네요 ㅋㅋㅋ 이게 조잡한 전투시스템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즐기셔도 뭔 말을하셔도 자유지만 좀 더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논리적으로 비평하시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없습니다. 자신의 비평적 견해가 존중 받으려면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한거죠
취향차이면 몰라도 전투가 조잡하다, 스마트폰RPG랑 다를게 없다는 소릴 들을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저는 파판10이랑 같이 사놓고 세계수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취향을 타긴 타나봅니다. 그런데 전투 시스템이 조잡하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제 관점에선 이 게임은 전투가 핵심인 게임이고 그랬기에 시나리오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도 4탄까지 나왔던거겠죠 혹시 놓치고 있는 포인트가 있나 한번 더 해보시고 그래도 안맞다 싶으면 강요할 순 없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지라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이 길었습니다.
위저드리 식이 엄청 호불호 갈리죠
애초에 이 게임의 기본 구조는 스마트폰 초창기 이전의 NDS시절에 만들어진거라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 자체가 구식인 느낌이 들 수밖에 없지요.
세계수는 처음 해보지만 전투 이펙트가 단순하다 뿐이지 시스템 완성도나 밸런스는 상당히 수준 높다고 보는데요.
취향차이면 몰라도 전투가 조잡하다, 스마트폰RPG랑 다를게 없다는 소릴 들을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저는 오랜만에 재밌는 rpg게임을 찾은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ㅎㅎ 근데 저도 그리모어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영;;
ㅋㅋㅋ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합니다 게임을 스맛폰으로 배우셨나보네요 안쓰럽습니다 취향은 존중해야 하는것이지만 이렇게 앞뒤 안가리고 비판하는건 정말 우습네요 ㅋㅋㅋ 이게 조잡한 전투시스템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상단 스크린만 보면 확밀아 뚜벅질이 떠오르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 말이죠. 저도 맥콜이나 이런건 취향때문에 정말 맛없게 먹어요.
옆에 묶어놓고 세계수를 어캐 플레이하는지 갈켜주고싶네요 ㅋㅋㅋ 취향안맞는거면 몰라도 이건 까도 너무 답이없게 까네요 ㅋㅋㅋ
앞뒤 안가리고 비판한적 없는데 글을 부랄로 읽으세요?
KupaKupa//지가 재밌으면 다른 사람도 재밌어해야하나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ㅉ
대첩/ 추천을 하든 비평을 하든 정품주고 즐기는데 유저 맘이기는 하죠. 자신이 재미있다고 모두 재미있을거란것도 어불성설이고요. 하지만 쓰신분은 논리적인 비평이 결여되셨고 취↗하시니 취향존중을 못 받으시는 겁니다.
풋...ㅋㅋ 소감글에 글쓴이가 이런점에서 재미없다고 쓰신건데.. 논리 까지 생각하면서 비평해야되남?? 저분이 까이는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판10이랑 같이 사놓고 세계수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취향을 타긴 타나봅니다. 그런데 전투 시스템이 조잡하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제 관점에선 이 게임은 전투가 핵심인 게임이고 그랬기에 시나리오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도 4탄까지 나왔던거겠죠 혹시 놓치고 있는 포인트가 있나 한번 더 해보시고 그래도 안맞다 싶으면 강요할 순 없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지라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이 길었습니다.
정말 3시간을 못 채운 게임은 지아이조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 발할라는 1시간도 안되서 팔아버렸다하고 여러겜에다가 이런글쓰시는걸 즐겨하시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무슨겜을 샀는지 기억못하시는지
그렇죠.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죠. 알피지만해도 액션 / 시뮬레이션 / 1인칭 세분화하면 이게 턴제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취향이 극명하게 나뉘는데... 점원이 추천해주셔서 산지 몰라도 후회하실거 잘 알아보고 사시지 그러셨어요 :) 아틀라스는 부신 시리즈 그로우랜서 마신전생 여신전생 페르소나 등등 거의 알피지만 줄기차게 뽑아온 게임기업입니다. 그 중 여신전생은 패미콤때부터 발매된 유서있는 시리즈로 jrpg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와 나란히 3대 JRPG로 나란히 한적도 있습니다. (이후 장르의 급변화 젤다와 테일지 시리즈 등에 밀린감도있지만요) 그런 기업에서 내 놓은 게임의 시스템이 어떠해서 조잡한지 이유불문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신건 취향이전에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취↗이되기에 까이시는거 같습니다
뭘 즐기셔도 뭔 말을하셔도 자유지만 좀 더 타당한 근거를 들어서 논리적으로 비평하시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없습니다. 자신의 비평적 견해가 존중 받으려면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한거죠
재밌게 하시는 많은 분들이 확실히 기분 상하실 만한 글이네요. ^^;
저한테 파시죠
그래픽만 보는 부류인듯 ㅋ
재미없을수도잇지;;
재미없다고만 했으면 이렇게 안왔죠
취향은 어쩔 수 없죠. 일본 RPG의 역사를 만든 3개 회사 중 하나이지만 취향은 어쩔 수 없습니다. 90년도 한참 제가 게임 할 때 북미식 RPG에 길들여져 있던 제가 그 명작이라던 파판3, 4, 5, 6, 7을 재미 없어서 못했을 정도니까요. 물론 결국 나중에 플레이 하긴 했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취향은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나중에 나이를 먹고나니 그 취향이 변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확장 되더군요. 조금 더 세월이 지난 뒤 돌아보시길.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그땐 몰랐구나, 할 수도 있습니다.
취향도 많이 타고 접근성도 굉장히 낮은데다 요즘 게임시장에서보면 마이너한 비주류 장르이니 얼마든지 나올수있는 소감인데 허접한 논리와 빠심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