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51]
난이도 - 인페르노
방패거신이 좀 까다롭지만, 지형지물을 이용하면 의외로 쉽습니다.
개미들이 방해를 하나, 그 수는 많지 않으니, 각개격파! 각개격파!!
[스테이지 52]
난이도 - 인페르노
둥지 하나 파괴하고 후퇴! 주변 정리되면 또 둥지하나 파괴하고 후퇴!!
그런씩으로 둥지를 하나하나 파괴해나가며, 느긋하게 플레이 하면 됩니다..
[스테이지 53]
난이도 - 인페르노
진정한 괴수대전! 윙다이버는 이런 미션 아니면 구경하기도 힘든 초거대 로봇!
로켓펀치를(?) 날려줍시다..
의외로 연속기도 있으니, 연구해보아요!
초거대 로봇덕에 인페르노도 쉽게 클리어 되지만, 아이템 먹을 시간은 안주네요..
(지금까지 먹퇴한거 다 토해 받아야 하는데..)
[스테이지 54]
난이도 - 인페르노
무쌍 찍으려 하면 몰매 맞기 딱 좋은 미션입니다.
의외로 어려우니, 일단 주변 섭외가능한 동료들 다 데리고, 영상의 위치로 갑니다.
빌딩사이에서 최대한 몰매를 피하고, 아군들 끌어들려, 타겟도 분산시키고, 싸웁니다.
적들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수송선이 열리는데, 최대한 빠르게 격파합니다.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으니, 무기사거리 200m만 넘어도 공격가능)
체력도 어느 정도는 되야 클리어 가능.. 다굴의 무서움을 또다시 느끼게해주는 미션.
[스테이지 55]
난이도 - 인페르노
오로지 거미로만 이루어진 미션입니다.
거미가 전작들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미션..
숨돌릴 틈도 안주고 빠르게 3번의 러쉬가 이어집니다. 강력한 무기로 빠르게 격파하는거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체력도 중요하지만, 체력보단 강력한 무기가 더 절실한 스테이지!
(동료 섭외는 기본!)
ps - 추석 잘들보내세요! 전 추석연휴 끝나고, 다시 연재를 재개하겠습니다. ^^
연재 감사합니다~혹시 멀티도 가끔하시면 .. 스팀닉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잼있게 봐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멀티는 초반에 많이 했는데, 지금은 인페르노 정복에 힘쓰고 있네요. (영상 연재도..) 또, 전 방을 만들진 않고, 항상 만들어져 있는 방에 들어가서 스팀닉 아셔도 큰 의미는 없을겁니다. 뭐.. 일단 제 스팀닉은 maetsca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