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81]
난이도 - 인페르노
제가 궁그닐이 없을때 무기노가다로 애용하던 스테이집니다.
미션이 시작되면, 내려가 멍때리고 있는 거신을 몬스터-S로 공격합니다.
그후 챠징될때까지 방어막 발생기를 방패삼으며, 버팁니다. 챠징이 되면 한번더 공격해 마무리!
다시 방어막 발생기 다리 밑에 숨어서, 세발낙지를 격파하고, 적 비행선을 격파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비행선의 공격이 위협적이니, 방어막 발생기 다리를 끼고 싸웁니다)
이때 남은 세발낙지(?)나 거신병이 근처에 얼쩡되면 역시 몬스터-S로 타격을 주워둡니다.
비행선이 어느정도 제거 되면 높은 곳으로 가서, 세발낙지와 거신병을 제거해줍니다.
위협이 되는 적을 다 제거하면 방어막을 철거!
이러면 1차 강습은 끝이 납니다.
(1차 강습이 끝났을때 맵에 아군들이 10명 이상은 살아 있어야 2차 공습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무기나 아머를 대충 드신뒤, 아군들을 영입하고, 황제도시 코어를 공격합니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황제도시의 2차 공습이 시작되는데, 빠르게 약점을 공격해서(총 4군데) 적의 증원을 차단합니다.
그 후 남은 비행선을 제거 한뒤, 아이템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2P로 다른 캐릭을 데려오셨다면, 이때 살려내서 먹이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황제도시 코어를 마져 공격하면 알아서 물러가며 스테이지가 클리어 됩니다.
[스테이지 82]
난이도 - 하데스트
가장 무서운건 역시나 드래곤입니다.
3대의 수송선중 양 옆의 수송선에서 드래곤이 무한으로 나오는데, 최대한 빠르게 격파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강화형이 등장하니, 수송선을 떨굽니다.
(얼마나 빠르게 수송선을 격파할 수 있는냐가 클리어의 관건입니다.)
[스테이지 83]
난이도 - 인페르노
수송선들이 원을 이루며 마치, 회전목마처럼 돌며 적들을 쏟아냅니다.
영입 가능한 주변의 아군을 다 이끌고, 길목에 자리잡고, 지나가는 수송선을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단 쉽습니다. 전작들에서도 있던 전통의 미션인데, 그 중 이번이 젤 쉬운듯...
[스테이지 84]
난이도 - 인페르노
거대 드래곤의 등장입니다.
시작되면 주변의 아군을 영입합니다. 그후 공격하는 드래곤들을 제거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드래곤의 공습이 시작되는데, 그 중 거대 드래곤도 한마리 등장합니다.
일단 드래곤들을 정리한뒤, 거대 드래곤을 상대하는데, 사거리가 짤더라도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를 들고와 공격합니다.
어느 정도 데미지를 받으면 또다시 드래곤들의 증원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 거대 드래곤이 무려 2마리!! 1마리도 아니고 무려 2마리가
추가 증원됩니다. (솔직히 첨 그 광경을 봤을땐,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했습니다..)
역시나 드래곤들을 먼저 제거 한뒤, 거대 드래곤을 상대합니다. 체력 회복도 틈틈히 해줘야 하는데, 회복약도 드럽게 안주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추가로 나온 두마리의 거대 드래곤은 첨 상대하던 녀석보단 체력이 적습니다.
근근히 버티며 공걱하다 보면 한마리씩 쓸러져 나갈겁니다..
(솔직히 이걸 클리어하고도 어케 클리어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테이지 85]
난이도 - 인페르노
쉬어가는 스테이집니다. 각종 곤충시리즈의 웨이브를 막으시면 됩니다.
거미외엔 특별히 어려운 적들도 없으니, 주변의 아군들을 영입해 정신없이 싸우다 보면 됩니다.
(적들이 양방향에서 나올땐 먼저 한쪽으로 가셔서, 각개격파 하시면 됩니다)
드디어 엔딩을 향해서 가시는군요 정말 고생하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윙다이버 피가 7천대라니 4천대인 제가 부끄럽네요 더욱더 분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윙다이버는 2P(둘다 윙다이버로)로 키우지 않으면 세월이더군요. 저도 그렇게 체력2배 적용해서 간신히 키운겁니다.. 아.. 언제 1.5만으로 키우나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