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me.watch.impress.co.jp/docs/interview/1624598.html
――앞으로의 「무쌍」 시리즈에서, 「진・삼국무쌍 ORIGINS」는 어떤 위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초대 진삼국무쌍에 가까운, 이번 세대라서 만들 수 있는 진삼국무쌍 입니다. 그것 이후의 기반이 될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정말 많은 팬분들에게 지지받고 응원받아 왔으며, 다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모든 시리즈 팬들이 즐길 수 있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역시 더 전통적인 작품이 좋다거나 다양한 의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타이틀이 앞으로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의 기반이 될 시스템을 사용해 “이번엔 이런 ‘무쌍’이 좋지 않을까”라든가, 속편이든 신작이든 여러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방향성을 구축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호평을 받으면, 물론 그 방향성을 더 확장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고, “역시 이런 방향이 좋다”는 의견이 있으면 그것을 반영해 만들 겁니다. 이번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도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초대 진삼국무쌍 처럼 차세대 무쌍 시리즈의 초석을 쌓는 작품으로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향성으로 구축해 나갈 수 있는 작품을 원한다는 언급이 있는걸 생각하면 발매 이후 여러 의견을 총합해서 신작은 오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원래 넘버링 작품의 위치로서 개발 중인 작품이 기존 작품과 방향성이 다른지라 원점회귀의 이름으로 9편이 아닌 오리진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제작팀 내에서도 9편이라 하는게 낳지 않을까 의견이 나왔지만 새로운 방향성의 작품이니 넘버링의 후속작 보다는 새로운 방향성으로서 진삼국무쌍이란 이름으로 오리진이라 붙였다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이 작품이 잘 정착되면 오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후속작이 진행되지 않을까 라는 인터뷰와 종합해서 생각했을 때, 원래 9편에 위치한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후속작이 나오면 기존 넘버링을 이어서 전개하는게 아닌 새로운 넘버링으로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interview/1624598.html ――앞으로의 「무쌍」 시리즈에서, 「진・삼국무쌍 ORIGINS」는 어떤 위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초대 진삼국무쌍에 가까운, 이번 세대라서 만들 수 있는 진삼국무쌍 입니다. 그것 이후의 기반이 될 시스템을 먼저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정말 많은 팬분들에게 지지받고 응원받아 왔으며, 다양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모든 시리즈 팬들이 즐길 수 있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역시 더 전통적인 작품이 좋다거나 다양한 의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타이틀이 앞으로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의 기반이 될 시스템을 사용해 “이번엔 이런 ‘무쌍’이 좋지 않을까”라든가, 속편이든 신작이든 여러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양한 방향성을 구축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호평을 받으면, 물론 그 방향성을 더 확장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고, “역시 이런 방향이 좋다”는 의견이 있으면 그것을 반영해 만들 겁니다. 이번에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도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초대 진삼국무쌍 처럼 차세대 무쌍 시리즈의 초석을 쌓는 작품으로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향성으로 구축해 나갈 수 있는 작품을 원한다는 언급이 있는걸 생각하면 발매 이후 여러 의견을 총합해서 신작은 오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번역 어떻게 해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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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인터뷰말은 차기작도 계속 오리진 시리즈로간다는 얘기인가요? 진 삼국무쌍9는 발매계획은 없는건지?
일단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원래 넘버링 작품의 위치로서 개발 중인 작품이 기존 작품과 방향성이 다른지라 원점회귀의 이름으로 9편이 아닌 오리진으로 붙인 이름입니다. 제작팀 내에서도 9편이라 하는게 낳지 않을까 의견이 나왔지만 새로운 방향성의 작품이니 넘버링의 후속작 보다는 새로운 방향성으로서 진삼국무쌍이란 이름으로 오리진이라 붙였다 인터뷰에서 언급했습니다. 이 작품이 잘 정착되면 오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후속작이 진행되지 않을까 라는 인터뷰와 종합해서 생각했을 때, 원래 9편에 위치한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후속작이 나오면 기존 넘버링을 이어서 전개하는게 아닌 새로운 넘버링으로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진 삼국무쌍 스즈키 PD는 개발 안하는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h_FqIBdpM9I 스즈키 아키히로씨는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에서 제너럴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번작이 기점일거같은 느낌? 아무래도 기존 시리즈는 오래되기도했고 호불호도 있는거같아서 이번작 실험작으로 만들고 이래저래 느낌보고 차기작 스타일 결정하는 느낌? 예전만큼 작품을 찍어내긴 힘드니 이래저래 간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