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사백이 있는데 안씁니다. 공격스타일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저는 수사백으로 상대공격진까지 올라와서는 크로스 기회가 나면 핀포크로스 올려주고 아니면 공격진영까지 침투하고 바로 중앙 공미에게 연계해주고 뒤로 빠지는 역할로 쓰기 때문에 사이드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센과 수센 능력치가 유효할것 같네요.
저는 수사백이라 수센을 더 중요시합니다만 호베르투 카를로스 같은 공사백으로 공격참여를 많이 시킬거라면 공센을 중요하게 볼것 같습니다. 관점의 차이라 공격시 수사백은 공격형 걸면 잘 올라온다 정도로 답변 드릴게요
개인지침이 플레이스타일보다 우선순위입니다
개인지침이 플레이스타일보다 우선순위입니다
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공격형으로바뀜 체력좋은 애들은 해볼만함
그렇다면 이번에 코스타쿠르타개 땡기네요
그냥 수비수가 아니게 되는 수준이더라구요
요즘 공격형에 푹 빠져 있어서요 ㅋㅋ
수사백에 공격형 걸어두고 쓴데 올라가야할때 같이 잘 따라와 올라와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고 계시다면.. 공격센스가 필요할까여? 저의 그 다음 고민은 공격형을 걸어도 공격센스가 낮으면 공격 참여가 구릴까 싶거든요
저는 공사백이 있는데 안씁니다. 공격스타일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저는 수사백으로 상대공격진까지 올라와서는 크로스 기회가 나면 핀포크로스 올려주고 아니면 공격진영까지 침투하고 바로 중앙 공미에게 연계해주고 뒤로 빠지는 역할로 쓰기 때문에 사이드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센과 수센 능력치가 유효할것 같네요. 저는 수사백이라 수센을 더 중요시합니다만 호베르투 카를로스 같은 공사백으로 공격참여를 많이 시킬거라면 공센을 중요하게 볼것 같습니다. 관점의 차이라 공격시 수사백은 공격형 걸면 잘 올라온다 정도로 답변 드릴게요
아 물론 공격형을 건다=공격적으로 쓰고 싶다 이게 밑바탕이었습니다 ㅋㅋ 결국 공센이 높을수록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