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행의 기를 두르고 돌진한다.
돌진하며 지나간 곳은 잠시 불타며,
그곳을 밟은 적에게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준다
계속 쓰고 있는데 위에 설명대로 돌진후 지나간곳 불타는데 바로 꺼지지도 않고 지속적으로 데미지도 주고 재미있네요
다리나 난간등에서 덩치 작은 적은 밀어 떨어뜨리기도 되네요 히힛
그리고 몹다수를 공격하는거도 되고^^
DLC확실히 어려웠네요. 비룡의길 이전까지 우리가 아는 와룡 맞나 싶네요
발매전날 워밍업 열심히 하고 발매시간에 바로 다운해서 시작하고 지금까지 계속 달렸는데,,,,헉;;
많은분들이 와룡 쉽다하니까 갑자기 상승된 난이도에 이거 레벨 엄청 올려야하나 고민생기고
이거 모든 보스 완승하려면 꽤 쉽지 않겠어요 변화된 부분도 있고요.
사기도 충분히 올려놓아야지 대충하면 안되겠어요 저는 열심히 사기충천했어요*^^*
그리고 가는 길도 조심히 가야했어요 다구리도 엄청 당하고 ....여기저기서 사망을,,.
가능하면 원군 불러서 필드 같이 진행하고 보스는 혼자 싸우는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일단 개인적인 기본 마무리는 지었는데 하도 죽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내가 땀을 엄청 흘리고 있더라고요 옷이 젖었는데도 모를정도였슴 아 어려웠네요 진짜
세키로 처음에 어려웠는데 나중엔 익숙해져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했는데 와룡은 왠지 거꾸로 되는거 같은,,.
비룡의길 올보스 dlc등 완승은 그냥 여기 엄청난 실력자님들이 하시면 대리만족이나 하고 전 이제 조금씩만 즐기고 프롬겜좀 다녀와야겠어요
엘든링이였다면 저는 협력가서 호스트 도우러 갔을텐데 비룡에선 하도 정신없이 죽어서 협력은 포기했어요;;
무기나 방어구에 우선드롭(소품)(장비중인무기) (장비중인 방어구) 이런게 나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선장비로 소품도 먼가 나오나 했는데 6성도 5성이랑 같은 6줄,,,상감도 안되고,,, 어려워졌는데 좀더 바꾸어주었으면 어땠을까..
전 선술로만 이기기 어려운 비룡같다 생각했어요
별6개 속성내성관통 좋네요 선술보다 무기에 속성을!!
수갑도 잘 썼네요, 인왕2의 수갑까지는 기대안했고 장만축, 임도답파, 성현연각 발차기는 재미있었어요 춘리 생각도,,,
북두신권같은 점리격축... 연타무술 하육박호...맹분진산 남잔 한방의 주먹!!
제가 잘 쓰지를 못해선지 경기종과 번쾌참승은 저에겐 안맞던,,예양벽공 슈팅겜 즐길수있는
좋은 거 많은데 저는 오획감지가 충격파 발생시켜서 재미있었네요
공격하다가 충격파 또는 그냥 여럿 모여있을때 충격파 히힛 재미로^^
하지만!! 진작 처음부터 이런 난이도로 나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할맛 났었네요*^^*
즐겁게 죽으면서도?!?! 당연히 화딱지는 났었죠 원래 시대마다 명장(장수)은 화가 있습니다요(나름위안;;)!!
아무튼 개인 소감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네요*^^*
앞으로 많은분들의 소감도 궁금하고 엄청난실력자들의 여러공략도 궁금하고 머 새로운거 없나 하면서 게시판에는 가끔 올거같아요
그럼 명장님들 막사에서 다음 전투를 위해 편히 쉬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수갑은 잘 표현 된거 같아요!
저도 그선술 딜짤은무예처럼 수갑으로 접근할때좋턴데요. 초반하다 원숭이파밍하고있는데 끝까지 더좋은선술은 안나오던가요?
아직은 저도 더 플레이하고 더 배워야 할거같습니다 머가 더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먼가 좋은게 있다면 나중 8230님께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뒤지다가 보니까 영토 암원열술이 있더라고요 혹시나 있으시면 한번 써보시고 말씀주시겠어요? 제가 쓴 소감과 어떻게 다른가도 궁금해서요 정말 아직 저는 더 플레이하고 더 배워야 할게 많은거 같습니다 먼가 새로운게 있다면 서로 의논하고 좋은게 있다면 같이 써보면 좋겠씁니다~~~
수갑은 잘 표현 된거 같아요!
태일저봉 위주로 플레이하다 인왕2가 그리워서 수갑도 써보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나중 조언주시면 여러가지 방향으로 수갑으로 놀아보고 싶습니다 닉네임처럼 winning,,,, 이기는게(victory) 다가 아니라 마음을 끄는..(attractive....)그리고 매력적인 무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