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1100이상 올리면 버그 수준으로 대미지 상승 효율이 똥이 되는데요
왠지 느낌이 이거 버그가 아니라 팀닌자 의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격력이 대미지 증가%보다 효율이 너무 월등해서 대성자로 공격력 몰빵하면 게임 터질 정도로 딜이 올라갈듯 하니 일부러 막아 놓은 느낌...
여하튼 이런 밸런스 형태가 팀닌자 의도라면
대성자를 공격에 모두 투자해서 공격력 1100 맞추고
현재 공격력 악세를 대미지 %나 기세 대미지 %가시는게 훨씬 강력해집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짜피 행운 1000넘겨도 행운 500이랑 드랍율 체감이 1도 안되기에
차라리 이런 형태로 셋팅하셔서 사냥 속도를 올리시는게 훨씬 도움이 되실거예요
실제로 제가 공 35 x 2 + 공 14 악세 있는데
대성자 스텟 공격력 투자하면서 이 악세 빼버리고 전부 %댐증으로 셋팅 갈아버렸습니다
피눈물나게 공격력 악세 파밍을 했는데 현재 메타 기준으로는 전부 똥이 되어버렸네요
대성자 레벨 엄청 높이면서 끝을 보실분은 공격력 악세 파밍이 현 메타에선 필요가 없으니 1~2주 패치 되는지 보시고 파밍하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600층 이상 올라 가봤는데 장비 셋팅 5회차 그대로 파밍이고 기략이고 없이 텀에 20강 무기 딱 하나 해보고 돌아 보았는데 20층이나 300층이나 500층이나 600 층이나 매번 반복이라 달라지는것도 없고 해서 이제 파밍은 별의미도 없어 보이고요. 감녕 원컷 안 나오는 이상 파잉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무기 이미1118 까지에다 만랩 500에다가 무기 20강 그리고 무예15 보정 100 이상 기략 선술 쓰기 싫어서 선술 못쓰는거 장착 하고 그냥 무예로만 패는데 여와셋 입니다. 물약 필요 없고 그냥 패기만 하면 되는 게임을 연구도 필요 없고 해서 요즘 옆동네 게임 에서 쫄따구3명 데리고 다니면서 마법사 노릇 하고 있네요. 하 진짜 팀 닌자 섭섭하네 파밍에 동기 부여를 좀 줘야지 먼 매층마다 여포 장량 만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잊지 못하고 게시판에서 놀고 있네요.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