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찰 나오고 접어서 초반 캐릭들밖에 없는데요. 지금 있는것만으로만 2파티를 짜보니 1–제례,은랑,브로냐,부현(곧나오면 뽑을예정) 2–경원,로빈,나찰,정운 이렇게 약간 어거지로 2파티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초반에 원신이라 생각하고 개척력 모아뒀다가 65렙찍으면 성유물 파밍해야지 하고 개척력은 많이 애껴놨습니다.. 지금 64렙 후반이고 이 개척력으로 어떤 캐릭 성유물을 파밍해줘야 할까요.. 저 개척력으로 제례나 경원 같은 캐릭한테 과투자를 하면 짜피 나중에 좋은 캐릭 픽업나오면 쓰지도 않을껀데 저 개척력들을 지금 있는 캐릭들에게 투자할만한지 궁금합니다… 과금력은 사실 괜찮아서 좋은 캐릭나오먄 바로바로 뽑을수는 있는데 아직 픽업이 아닌지라 저 많은 개척력들을 소모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좋은 캬릭나오면 구때까지 존버하다가 그때 쓰는게 나을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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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음 하이퍼 딜러 나오면 그때 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후반부 픽업인 부트힐이랑 다음 버전인 반디 이렇게 뽑으시는게 최선의 루틴일 것 같네요
일단 가장 간단한 방법은 2.2 후반 부트힐 이나 2.3 초반 반디 둘중 하나 뽑아서 화합 척자 랑 같이 격파 딜러 팟 하나 만드세요. 2.3 복각 완매가 거의 확실시 되기에 성옥만 있으면 한달 안에 격파팟 완성 가능.
현재 진행이 막힐 정도면 지금 있는 캐릭이라도 키워야죠 나중에 캐릭 새로 뜬다고 해도 그 캐릭들 키울 재료 주는 보스도 못 잡는 상태면 캐릭 키우기 힘들어요 진행에 전혀 문제 없다면 개척력을 아끼는 게 낫고요 클라라나 브로냐, 나찰, 은랑, 히메코는 여전히 현역 소리 듣는 좋은 캐릭들이고, 경원이나 제레도 잘 키우면 충분히 잘 씁니다 경원 같은 경우엔 대공셋+광추 대강 맞춰주면 추후 히메코나 헤르타 등 허구에 쓰는 추공 캐릭들과 돌려 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