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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뱅신살인자년들때문에 애꿎은 게임유저들만 피해를입네요 ㅜㅜ 정말 어딜가도 도움안되는 쓰레기들 ㅜㅜ
청소년이 모방범죄를 일으킬 것 같으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매기면 되잖아. 그러라고 있는 등급 분류인데 거부는 뭔 놈의 거부냐
결정적인 무엇도 없음에도 심의를 받지않으면 발매도 못하는 나라에서 등급보류라는건 사실상의 검열이지
그놈의 사건만 일어나면 게임탓...후.. 진짜 게임을 세상에서 아예 없애면 범죄가 박멸될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것같아 무섭다
카오스 차일드에 남자 고등학생이 여자아이를 토막토막내서 선물상자에 포장해 살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도 심의를 받은걸 보면 그냥 그 사건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껍니다 지금 팬들이 화난건 마치 게임의 문제때문에 심의를 거부당한것처럼 말하는 게등위의 책임회피 발언들 때문이죠
청소년이 모방범죄를 일으킬 것 같으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매기면 되잖아. 그러라고 있는 등급 분류인데 거부는 뭔 놈의 거부냐
공범이 만 19세라는 모양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도 정발이 힘들어진 건 안타깝지만 게등위 판단은 존중 해주려고요.
게임이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저거 제목 보여주면 반응이 눈에 훤하다 모두의 살인게임?? 게임 내적으로 어쨌든 요즘 벌어진 사건과 더불어서 아주 민감한 제목인걸 생각하면 참..
그럼 오히려 더 심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단간....심의 철저히 하면 사이코 같아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내용은 딱 봐도 심의 제대로 안 한 티가 납니다. 저래놓으면 유저들이 도저히 납득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솔직히 내달라는 거 아니고, 우리를 납득시켜달라는 거죠.
그건 정말 어리석은 판단이에요. 심의를 여론보고 한다는건 기준이 ㅈ대로 인거고, 자승자박으로 무너지는 꼬라지밖에 안됨. 그런식이면 추리소설이나 조폭영화는 나올 수도 없어요.
어그로 오지게끄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의거부하니까 더 게임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 이럴때일수록 당당하게 나가야 게임이랑 상관없다는 어필이 됨
사건 발생 반년도 안지난 시점에서 무리수 던져가며 등급분류 및 발매로 뭇매맞느니 차라리 이게 낫다고 봐요. 아직 이 사건으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며 사는 사람들이 있고, 그 상처를 아직 보듬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게등위 판단을 존중하렵니다.
메갈 뱅신살인자년들때문에 애꿎은 게임유저들만 피해를입네요 ㅜㅜ 정말 어딜가도 도움안되는 쓰레기들 ㅜㅜ
이걸로 게등위가 그리 욕먹을 만한 일인가.... 인천 여아 사건 재판이 끝난것도 아닌데,지금 시기에 정발했다가 무슨 소리 들을줄 알고...
이번건은 게등위를 욕할게 아닌 메갈 뱅신살인자년들을 욕할일인거같아요 ㅜㅜ
그러게요 매니악한 겜인데다 사회적 문제랑 엮여있는데 오히려 다른 멀쩡한 게임들까지 피해볼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거 등급거부했다고 징징거리는 덕후들 진짜 어이없음
애당초 한글발매한다고 할때 찬양하다가 이제와서 논란거리 나오니까. 깝치는 씹덕같은 너님들때문에 재미있음.
제대로 심의 안 한 건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솔직히 "사회적인 문제가 있으니 보류합니다."라고 하던지.
결과가 아니고, 대응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결정적인 무엇도 없음에도 심의를 받지않으면 발매도 못하는 나라에서 등급보류라는건 사실상의 검열이지
여론 이미지라는게 있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나온 판단이라고 봐야지요. 그리고 검열이네 뭐네 하기엔 단간시리즈 수위가 결코 낮지 않은 게임은 아니고....
저 게임 하나 안나온다고 뭐 크게 달라지겠냐 싶지만 결국 줏대없이 여론따라 판단을 바꿔서 발매조차 못하는건 십수년전 gta때 생각나게하는데요...
달라지는게 있는지 없는지는 실제 어떤지 모르는 얘기지만 그렇게 판단한게 게등위가 할 일인거니까 어쩔수 없죠. 이 게임을 이 시기에 발매하는게 영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인거고...
그놈의 사건만 일어나면 게임탓...후.. 진짜 게임을 세상에서 아예 없애면 범죄가 박멸될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것같아 무섭다
게임을 해서 범죄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른 놈들이 게임을 한거라고 아무리 주변에 떠들어도 결국 게임탓...그래서 알게된게 사람들은 그냥 탓하고 책임을 회피할게 필요할뿐 뭐가 진실인지는 중요치 않다는거...
솔직히 카오스 차일드도 엄청나게 잔인하긴 했음. 내가 해본 게임 중 데드스페이스의 뒤를 이어 2위... 그게 좋았지만.
이 게임팬분들 진정 합시다. 왠 ㅁㅊㄴ이 지랄 발광을 해서 못내는거지 게등위가 싫어해서 안내는게 아닙니다. 여태 게임하면서 별에별 미친 일들 많았잖아요. 거기에 이번에 통과했다면 분명 언론들이 더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할껍니다. 미친개에게 물린셈치고 이번엔 한발 물러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청불로만 심의해도 충분했을것같은데 이런 여론 때문에 일관성 없이 심의 하는게 잘하는짓인지는 몰르겠네요 명확한 기준을 잡고했으면 욕안먹겠지만 어느때는 통과고 어느때는 거부면... 이게 안될수준이면 위쳐나 gta는 뭔지...
이건 지금말고 몇달 발매 늦춰야 통과될거같은데
이걸로 게등위를 이해한다면 gta시리즈같은것도발매 못하게해도 똑같이 이해해줘야겠죠..
언제까지 게임에 대한 세상의 편견때문에 게이머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건지... 분서갱유로부터 수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부족한건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범죄자들 탓이죠
이번 사건덕분에 앞으로 나올 대작게임에 저런 사이코패스 범죄랑 얽혀서 못나오게 될 상황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나를잊어줘
진짜 이게 어이가 없는 사실이죠 지들이 아는쪽에만 관심주는거
나를잊어줘
사운드 호라이즌이 날리던 시대였다면 가사때문에 변명도 못하고 살인음악이 되었을텐데
이번건은 좀 특별한 케이스지만 기본적으로 국가별 등급비교는 나라별로 미풍양속이 다른만큼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게임은 일본가면 줄줄이 Z뜨고 일본겜은 미국가면 줄줄이 M 뜨는게 일상이니..
이건 그냥 시기상 문제라 보는터라 게등위 욕할필요없음. 절제절명도시 발매때 쓰나미터져 캔슬된거보면 사회적 분위기라는것도 있고. 지금 한참 민감할때니... 나중에 재심의 한다면 모를까
카오스 차일드에 남자 고등학생이 여자아이를 토막토막내서 선물상자에 포장해 살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도 심의를 받은걸 보면 그냥 그 사건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껍니다 지금 팬들이 화난건 마치 게임의 문제때문에 심의를 거부당한것처럼 말하는 게등위의 책임회피 발언들 때문이죠
“최근 ‘인천 여중생 살인사건’ 등 모방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이 아닌 성인에게도 유해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라고 해명했네요
근데 맨 처음에 선정성과 폭력성이 과하다. 는 정말 대충 만든 것 같은 이유로 말을 해놓고. 나중에 와서 말이 완전히 달라진 거라...신뢰가 전혀....
앞으로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나 폭력성이 짙은게임 모두 등급거부한다면 이해하겠지만 몇달 지나고 사람들 잊을쯤이면 그냥 청불줄거란걸 아니까 더 빡치네요
하야리가미는 성인인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fO2mGrAZ0&index=10&list=PLUczAvjSN03aRFdRm2z-7bmpaJyK4L_5D 이게 성인?
내용의 퀄리티는 둘쨰치더라도, 등급은 18세 이용가로 정발된거 맞습니다.
솔직히 내가 게등위여도 밥그릇 걸고 이걸 발매강행할것 같지는 않다. 안타깝지만 할수 없는거지 뭐.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게임의 입지란 게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는 사건 같습니다.
진짜 개떡같네
기준은 늘 그날 게등위 맘대로
게등위가 평소에 ㅂㅅ짓한게 많긴해도 이 문제로 욕하긴 뭐한듯
왜 심의거부를 하는진 알겠는데 기준에 대한 비판에선 못벗어날게 예상된다.
현재 사회적 상황에 쫄아서 모험안할래 라는 느낌인듯...
정부가 바뀌어도 하는 짓은 똑같네 사람만 다를뿐 하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