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나온거는 황재균 류현진이지만
그 외 타격 2위인 박건우나 다른 선수도 불만이 있는걸로 알고
사실 선수들 조롱보다는 왜 선수들 체감으론 다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같긴 한데
뭐 걍 야구 보는 입장에선 알 수 없는 문제라 아쉽네
(인간 심판은 매번 달라지지 않나 싶긴 하지만 사람한테는 화 낼 수 있으니까
뭔가 전화상담원이나 9급공무원이 존재하는 이유랑 비슷한거같지만 암튼)
아니면 타석에서 보는 인간의 인지에서는 볼로 보이는데 기계는 그런 혼란 없이 응 스트 박아버리니 생기는 괴리감일수도 있고
어떻게 해결될지는 궁금하긴 함. 당연히 인간심판으로 돌아가는건 원치 않는데 선수협이 대놓고 박았으니
이름값존이라는게 실제로 잇엇으니까 그거로 이득보던 선수들은 당연히 기존보다 존이 맘에 안들수밖에 없음
다음 시즌이면 적응 될꺼 같은디 시즌 끝나면 저거 놓고 ㅈㄴ 쳐볼거 아님? 적응 마치고 나오것지 뭐 존이 이상하건 어떻건 일정하잖아 세부 세팅이야 시즌마다 조절 한다 해도 시스템 자체는 내년이면 적응 된다봄 세부조정이야 e스포츠도 패치하면 적응기간 생기고 다른 스포츠도 규정은 점점 바뀌잖어
새로운 도입이 필요하다
이름값존이라는게 실제로 잇엇으니까 그거로 이득보던 선수들은 당연히 기존보다 존이 맘에 안들수밖에 없음
왈가왈부할 게 아니라 선수들이랑 기기 세워놓고 굴려서 왜 그렇게 느껴지나 파헤쳐 봐야 할 거 같긴 함
비정상에 적응하다 반대로하니 안되는거 ㅋㅋㅋ
다음 시즌이면 적응 될꺼 같은디 시즌 끝나면 저거 놓고 ㅈㄴ 쳐볼거 아님? 적응 마치고 나오것지 뭐 존이 이상하건 어떻건 일정하잖아 세부 세팅이야 시즌마다 조절 한다 해도 시스템 자체는 내년이면 적응 된다봄 세부조정이야 e스포츠도 패치하면 적응기간 생기고 다른 스포츠도 규정은 점점 바뀌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