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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만 가면 상관 없지만 매일 1분도 안 틀리고 9시 정각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항상 9시보다 일찍 도착해 있어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다
근데 출근거리가 꽤 되면 일 능률을 떠나서 30분 전으로 잡고 출근하긴 하지 보통 ㅋㅋ 도착시간을 30분 전으로 칼같이 잡는 건 아니지만 목표시간을 9시로 잡고 혹여 재수없어서 길 막히거나 그런거 감안해서
회사에서 제일 밉보이기 쉬운게 지각이라 생각해서 ㅋㅋ
퇴근이라도 정시에해봐 바로 저새낀 매일 정각와서 혹은지각하면서 양심이없네 나옴 ㅋㅋ
사실 한 45분 정도에 와서 컴퓨터 켜고 커피마시고 하다보면 9시 되니까 뭐 ㅋㅋㅋ 그런데 9시에 칼같이 전화하는 사람도 있어서 ㅋㅋㅋ 10분 정도는 일찍가는게 좋은듯 거기에 여러 업체 모여있는 빌딩에서 일하면 ㅋㅋㅋ 엘리베이터 못타서 지각 테크탈수도 있음
9시까지 오기나 해라 ㅋㅋ
30중반이긴한데 커피마시고 이거저거할거면30분전에와야지 와서바로 일할거면 1분전에와도 뭐라못하지만
회사에서 제일 밉보이기 쉬운게 지각이라 생각해서 ㅋㅋ
mechanism001
퇴근이라도 정시에해봐 바로 저새낀 매일 정각와서 혹은지각하면서 양심이없네 나옴 ㅋㅋ
징계 사유로도 제일 만만하고 객관적인게 지각임
30중반이긴한데 커피마시고 이거저거할거면30분전에와야지 와서바로 일할거면 1분전에와도 뭐라못하지만
교대 근무자들은 특히나 인수인계 때문에 30분 일찍 오는게 좋지 그래야 인수 빨리 끝나고 교대 하는 사람 정시 퇴근하니까
맞어맞어,,3교대라 거의 1시간전에출근하지만 ㅋㅋ
근데 출근거리가 꽤 되면 일 능률을 떠나서 30분 전으로 잡고 출근하긴 하지 보통 ㅋㅋ 도착시간을 30분 전으로 칼같이 잡는 건 아니지만 목표시간을 9시로 잡고 혹여 재수없어서 길 막히거나 그런거 감안해서
ㄹㅇㅋㅋ 가는 도중에 갑자기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막 급하게 도착지도 아니고 중간에 화장실이라도 가면 어떡해!
ㄹㅇ 이 시리즈 보면 베이비붐 아조시가 진짜 합리적인 말 많이 하심
9시까지 오기나 해라 ㅋㅋ
9시까지만 가면 상관 없지만 매일 1분도 안 틀리고 9시 정각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항상 9시보다 일찍 도착해 있어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다
사실 한 45분 정도에 와서 컴퓨터 켜고 커피마시고 하다보면 9시 되니까 뭐 ㅋㅋㅋ 그런데 9시에 칼같이 전화하는 사람도 있어서 ㅋㅋㅋ 10분 정도는 일찍가는게 좋은듯 거기에 여러 업체 모여있는 빌딩에서 일하면 ㅋㅋㅋ 엘리베이터 못타서 지각 테크탈수도 있음
???:9시반.
금붕어 밥도 모자라 철까지 나르란 말이냐!
못하는 놈들이 지각한다는건 동감이다 ㅋㅋㅋㅋㅋ
늦을까봐 헐레벌떡 뛰어가는 게 싫어 그래서 20분 전에는 도착하려고 함. 그러고 여유있게 주차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일 시작 준비 하는 거지
일잘하는사람도 근태개판이면 그걸로 스택쌓이는데 일못하는사람이 근태까지 엉망이다? ㅋㅋㅋㅋㅋ
걍 뭐와서 하라기보다 내가 책잡히기싫어서 가는거지....
뭔 개소리야. 그냥 9시면 9까지지. 저 양반들을 각 세대의 표본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뭐, 1분 전이든 10분 전이든 그건 개인 기호 같은 것이고, 이래나 저래나 09시 정각부터 본 근무 돌입에 지장만 없으면 문제는 없음
9시까지면 9시까지 맞음 매번 할수만 있다면 내 1년동안 지각한번 없이 59분 9시에 도착하면 바로 과장까지 프리패스 시켜줄게 내가 빠르면36분 도착인데도 1년에 한번정돈 지각하는데 가능하면 하면 됨 울파트에 두명이 거의9시에 오는데 얘들은 매달 3번 이상씩 지각이다
지각만 하지마라 어차피 9시에 일 딱 시작되는건 아니잖아 9시에 뭐 시작하는데 9시에 오면 생각없는거고
30분전에 준비한다고 30분정에가는게 아니라 출근길 변수대비해서 30분은 아니더라도 15분정도는 여유있게 가야지 가는길에 무슨일 있을줄알고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서 일할때는 54분에 출발하긴했음
9시까지 오면 문제가 안 생기는데, 개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그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귀중해지지
이런거에서 나이차가 생기는구나...나도 30분전이 당연하지 생각했는데;;(40대)
난 당연한거는 아닌거 같은데 불안해서 미리 여유있게 가고 싶긴 함.. 근데 전에 회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신입사원만)
가서 업무준비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미리 온 동료들과 수다 좀 떨고 그러면 30분전이 당연하다 생각하거든. 내가 옳다는게 아니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는 옳다라고 생각하는 거의 발현이지 않을까 근데 동료하고 수다 떨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움...ㅜ
업무 준비도 업무라 사실 출근하고 해야하는거긴함
사람마다 다른거지 저 사람들이 세대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난 40초중이지만 항상 1분 전쯤 도착했음. 아니보다는 업종에 영향이지 않을까 생각함
나이
지금은 몸이 안좋아서 몇년째 백수 생활중이지만 일할 때는 현장직이였거든. 그래서 몸 푼다는 느낌으로 빨리 출근하고는 했어.
그러면 그럴수있지 무엇이 답은 아니니깐 일만 잘하면됐지모.
다른걸 다 떠나서, 별에 별 이유로 차가 막히는 일이 생기다 보니까 30분 전에 가는게 맘 편함...
예상치 못한일로 지각할수도 있어서 좀 일찍 출발하게됨..
항상 15분전에 문열고 들어갈 수 있게 함
그래도 전철타고 다니면 시간이 대략 측젇가능한데 버스타고 다니면...
천안방향쪽은 지 ↗대로 들쭉날쭉해서 ㅈ같을때가 좀 잦음
출근시간에 가까울수록 버스건 지하철이건 하다못해 사무실 엘베건 사람이 많아 힘듬 그래서 난 일찍나오는편
사전 준비 생각안하냐고 1시간전에 근무준비 안하면 지럴하는 동네도 있음 ㅋ
도보로 출퇴근 가능 한 사람이면 10분, 1분전에 와도 상관 없음 도보로 출퇴근 하다가 갑자기 급똥 같은거 아니면 뭔가 변수가 생겨서 지각 할 확률이 낮으니까 근데 대중교통이나 자차 출근 하는 사람이면 30분 여유 두는게 좋음 평소보다 차가 막 힐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 못하는 사람이 지각하는 건지 지각하는 사람의 못하는 점만 보이는건지 구별하기 힘들다. 마지막 답변도 정시출근을 하는 사람을 비틀린 눈으로 보겠다는 준비가 되어있는 걸로 볼 수 있음.
우리회사 9시 업무시작에 8시 30분까지 출근이 암묵적인 규칙이었는데 내가 입사하고 밑에 직원들이 단결해서 정각까지만 오면 되는걸로 바뀜 ㅋㅋㅋ 어지간히 심각한 일 아니면은 9시에 사무실에 들어와도 업무하는데 아무 지장없더라
출근길에 일어날수 있는 모든 변수를 감안하면 30분일찍이 보편적이지.
칼같이 정시에 출근하고 일 존나 못하는 애 있었는데 3일인가 연속으로 정시 넘어저 지각하기에 사유서 써오라고 했더니 그대로 런 하더라 그냥 마지막 아조씨 말씀이 맞는듯
그외 다른직원들은 정시출근이든 10분전이든 지각이든 절대 터치안함 사정이 있어서 늦을수도 있다고 넘어가기때문에. 근데 일못하는건 참을수가 없다
회사일도 결국 약속의 연속인데 출근시간 약속도 못지키는 인간이 일을 잘할리가ㅋ
그래도 그전까지는 절대 출퇴근가지고 뭐라고 한적은 없음 ㅋㅋㅋ 일관련으로만 뭐라고했지 걍 개인적으로 나가줬음 좋겠다 생각만 했는데 오히려 덕분에 나가줘서 고맙더라 ㅋㅋㅋ 그리고 다른직원들도 난테 고마워하고 ㅋㅋㅋ
우리회사는 8시 반인데 맨날 9시 반까지 가고 5시 반되기 전에 맨날 가방 싸들고 집으로 튀는
저것도 업종별로 마인드가 다름 it업계는 애초에 대다수 자출이기도 하지만 아닌시절 봐도 일찍온 인간이 일잘하는거 절대 아님
이쇼츠 은근슬쩍 스리슬쩍 시대갈라치기성 잘찍더라 뭐 주제가 주제다보니 어쩔수는 없는건가
애초에 나이가 문제겠냐 하는데 얘내는 나이로 이런다 이게 컨텐츠니까
보통 살면서 시간 딱 맞춰서 오는 사람이 시간 사고가 많이남, 일이든 약속이든
근데 20,30분전에 도착한다고 생각하고 가긴함 일 능률이 아니라 트러블이 생길수가 있어서 ㅋㅋㅋ
작은것만 생겨도 +10이야 ㅋㅋㅋ
ㄹㅇ 무슨일이 날지 몰라서 30분 전까지가 괜찮음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20분 정도 여유두고 움직였고, 지금같이 도보/자전거 출퇴근은 그냥 10분전에 도착함. 지각한다면 그건 늦잠말고 없어서. 걸어서 30분 자전거 10분.
여유있게 나가도 도로 사정이나 사고 때문에 늦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거 감안해서 미리 나가는게 맘편한듯
통근버스 ㅆ발 난 아까 출근 07:49분에 도착했다 ㅡㅡ ㅎ 진짜 그냥 한시간 늦게 일어나고 전철로 다녀야하나 ㅈ같네 진짜
8시 20분
9시에 딱 맞춰서 올 수 있는 이유. 들어가기 싫어서 회사 건물 내에서 짱박혀 있음.
난 평소엔 15분전, 기상상태 안 좋다면 30분전, 도착 잡고 출근함. 주차장에서 블아 일퀘돌리면서 밍기적거리다 5분전에 올라감
10분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30분이나 일찍 가면 그냥 30분 유연 찍어야지
9시.
9시까지면 9시까지가 맞지 근데 1분이라도 지각하면 또 안되는거지
9시 정각에 도착해서 0.1초의 여유 없이 바로 업무 시작이 가능하면 뭐 상관없지 가능하다면 말이지
제조업 근로자인데 30분전이 국룰이긴함 차피 9시 전에 일 안하기도 하고 그전에 출근해서 커피마실 사람은 마시면서 쉬고 담배필사람은 담배피러 가고 하면 됨
꼭 9시출근이라고 9시까지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급발진하는 애들이 사회생활이건 일이건 ㅈ박는 일이 많더라
나도 그냥 일찍가는게 속편하긴 하더라
30분전까지 와라 가 아니라 내가 30분전까지 가 니까 상관없지
세대차이라기보다는 관리직 나이로 가면 본인 입장이랑 책임 범위가 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 학생시절 지각 엄청하고 약속도 안지키던 친구 지금 선생하는데, 아마 얘도 지각하는애 혼내고 일찍다니는 습관 가르칠걸.
본인 혼자만 30분 일찍 오는거면 괜찮음. 지가 30분 일찍 퇴근시켜주거나 30분 추가 근무에 대한 수당 줄 것도 아니면서 너무 무책임하게 말하네.
최소9시면 나는 8시 10분쯤 회사 도착인데 느긋하게 기대서 커피도 빨면서 게임도 하고 다른 사람 늦는거 구경도 하고 아침엔 빨리빨리 움직여둬야 급똥도 사태도 방지 할 수 있지
아는 지인 근로계약서 상은 9시 출근이었는데 8시 30분까지 출근하라하고 거기서 30분 더 일찍와서 근무준비 하라고 해서 8시 출근했다던데..
이건 사측에서 선넘은거네. 업무 개시건 준비건 일찍 출근하는건 근로자 맘이지 사측에서 박아버리고 시작하면 실제 근로시간이 1시간 늘은거나 마찬가지라서.
그건 근로법 위반 아니냐고ㅋㅋㅋ
전회사가 딱 이 ㅈㄹ이였는데 ㅋㅋㅋㅋ
은근 이런곳 많음. 사실상 돈 덜주고 더부려먹는 꼼수
그건 회사가 개새낀데
항상 딱맞춰서 올려고 시간 잡으면 뭔일 생겼을때 지각하기 딱좋음.
좀 일찍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화장실 가서 볼일 보면서 폰겜 숙제 좀 하고 책상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루틴
막짤 아저씩 말이 정답인듯요~ 괜시리 지각해서 귀찮게 눈치보고 밉보이고 그런게 싫음. 그리고 지각하는 사람치고 일잘하는 사람별로 못봤기도하고~
그치 약속 시간도 못지키는데 퍽이나 일 잘할까
회사다닐때 혹시 모를 트러블 감안해서 30분 일찍 갔었음 실제로 몇번 배차 꼬일때 30분 일찍 나온게 도움 되었으니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 경험이긴 하지만 보통 일 못하는 건 어지간히 못 하는 거 아닌 이상 그러려니 하지만 지각은 진짜 어디서든(외국 포함해서) 다 싫어하던데
늦지않게 출근하라는 말은 있어도 늦지않게 퇴근하라는 말은 없는 이상한 문화 ㄷㄷ
길 조금이라도 덜막히게 20~30분전에 도착함
9시에 딱 맞춰서 도착하는게 더 힘들지 ㅋㅋㅋㅋㅋ 그거 하나하나 생각하나가 지각 쌓이면 욕먹기 딱 좋음
집이 진짜 가까운거 아니면 변수를 생각안할수가 없지....
'9시 정각에 1분도 안늦고 딱 도착' <- 이걸 매일매일 어떻게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
집이 1분 거리인 나도 5분의 편차가 존재한다
어렸을때는 회복이 빨라서 쉬는시간 방금전까지 뛰다니다가 자리 앉자마자 수업을 해도 되는데… 나이들수록 회복이 늦어져… 15분은 무조건 암것도 안하고 시체놀이 해야되… 응애 나 딸피…
출퇴근 변수 많은 케이스 아니면 10분전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음.
근데 30분 일찍 오면 30분 일찍 일해야되자나용.. 일찍 가서 졸려서 앉아있으면 눈치 주던데
이동시간의 변수랑 도착해서 차분하게 업무 준비 상태로 9시에 위치할 시간 생각하면 일찍가게 되더라고
9시까 딱 온다는 사람은 기계도 초기 가동시간이 있는데 자기 과신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ㅋㅋ
9시에 칼로 도착하든 8:59:59에 도착하든 상관없음 사원증 찍어서 9:00:01만 아니면 됨 대신 누가 9:00:01에 전화해서 뭐 요청하면 바로 대응은 알아서 하고 9시 도착해서 커피마시고 양치하고 모닝똥 갈긴다고 한 30분 자리 비울거면 일찍 오고
자율출퇴근이라 고려한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