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본진이 날아간 와중에 꾸역꾸역 1만대군 체급 유지하는 23세기 미국에서 태어난 소하, 올리버 장군
언제든지 안전한곳으로 떠날수있는데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핵찜질당한 수도에 머무르는 킴볼대통령.
그리고 1만명의 대군을 방사능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울페스를 뛰어넘은 시저 최고의 프루멘타리우스 핸론
본진이 날아간 와중에 꾸역꾸역 1만대군 체급 유지하는 23세기 미국에서 태어난 소하, 올리버 장군
언제든지 안전한곳으로 떠날수있는데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핵찜질당한 수도에 머무르는 킴볼대통령.
그리고 1만명의 대군을 방사능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울페스를 뛰어넘은 시저 최고의 프루멘타리우스 핸론
이건 그냥 폴아웃이 계속 포스트 아포칼립스 색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모순을 NCR에 심는거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ncr은 세금을 걷고 행정력을 발휘하며 군대를 유지하고 공정한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을 이미 뉴베가스 전에 만들었어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시저 애들은 그냥 파시스트 고대덕후 ㅂㅅ들이고
브오후는 기술 나찌야
폴아웃보면 솔직히 뉴베시점까지만 보면 아포칼립스는 이미 정리되고있었다
정사대로 NCR이 저런 억까로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면
인류의 희망은 오로지 하나밖에 남지 않지
그것은 인스티튜드!
어딜 비전도 정의도 없이 무고한 민간인 납치살해생체실험후 바디스내칭이나 하는 사이비 공돌이들이 미래라는 망발을 하나.
진정한 미래이자 희망은 핵전쟁으로부터 고향을 구원하고 침략자들로부터 베가스를 해방한 뉴 베가스 스트립의 유일한 소유주, CEO, 사장 로버트 에드윈 하우스 뿐이시다.
폴아웃 게임 외적으로 보면 기존 포스트 아포칼립스 셰계관을 이어 나가려면 NCR 같은 국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야 한다는 점도 있음
클래식 시절 참여한 크리스 아벨론도 폴아웃이 계속되기 위해선 문명화 과정을 중간에 리셋해야 하고 폴아웃2 정도 수준이 적절타 생각한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본진이 날아간 와중에 꾸역꾸역 1만대군 체급 유지하는 23세기 미국에서 태어난 소하, 올리버 장군 언제든지 안전한곳으로 떠날수있는데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핵찜질당한 수도에 머무르는 킴볼대통령. 그리고 1만명의 대군을 방사능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울페스를 뛰어넘은 시저 최고의 프루멘타리우스 핸론
장점이 시저보다 나은 놈들이란것 밖에 없다는 묘사가 계속 나오지
가뜩이나 군단 루트가 부정적인 면이 강해서 NCR 루트를 너프시키지 않았으면 팩션 밸런스 개똥망 소리 들었을 듯...? (그렇다고 최종적으로 나온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지는 몰?루지만...)
그리고 드라마가 캐넌이라 NCR 개박살이 정사임 ㅋㅋ
탠디 이후로 계속 내리막인데 이정도면 NCR이 잘난게 아니라 탠디가 잘난게 아닌지
ncr이 제대로 된 조직이고 잘 성장하면 미국 서부는 말 그대로 적당히 먹고사는 문명사회가 되니
현실적인 장점에 현실적인 단점이라 필연적으로 생기는 전개라 생각함
그리고 드라마가 캐넌이라 NCR 개박살이 정사임 ㅋㅋ
본진이 날아간 와중에 꾸역꾸역 1만대군 체급 유지하는 23세기 미국에서 태어난 소하, 올리버 장군 언제든지 안전한곳으로 떠날수있는데 국민들이 안심할수있도록 핵찜질당한 수도에 머무르는 킴볼대통령. 그리고 1만명의 대군을 방사능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울페스를 뛰어넘은 시저 최고의 프루멘타리우스 핸론
오고곡헤으응
ncr이 제대로 된 조직이고 잘 성장하면 미국 서부는 말 그대로 적당히 먹고사는 문명사회가 되니
킴볼 각하...! 우린 그런 줄도 모르고...
볼트텍 묘사도 그렇고 거진 소프트 리부트수준이긴함 까놓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인데 멀쩡한 나라가 있으면 그것도 좀 짜칠거같긴하지만 ㅋㅋ
부라더가 NCR 금괴를 날린 걸 어찌어찌 끼워맞추면 어떻게든 어거지로 이어놓긴 될려나
셰이디 샌즈 핵폭발은 뉴베가스 이후 사건임
금본위제인데 금 없어진거면 나라 망해도 안이상하긴하지
아 그랬던가? 미안 헷갈렸어
셰이디 샌즈내 뉴 아로요 같은 주요 도시는 철도나 자동차도 다니는 정상적인 문명 도시가 생겼었지 근데 그걸 볼트텍이
장점이 시저보다 나은 놈들이란것 밖에 없다는 묘사가 계속 나오지
가뜩이나 군단 루트가 부정적인 면이 강해서 NCR 루트를 너프시키지 않았으면 팩션 밸런스 개똥망 소리 들었을 듯...? (그렇다고 최종적으로 나온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지는 몰?루지만...)
후버댐만 확보한다면...!
후버댐 확보하면 확장정책 계속해서 파탄나자너!
탠디 이후로 계속 내리막인데 이정도면 NCR이 잘난게 아니라 탠디가 잘난게 아닌지
100년 가까이 부정투표도 아니고 정당하게 연임했던 먼치킨이라서 ㅋㅋ
현실적인 장점에 현실적인 단점이라 필연적으로 생기는 전개라 생각함
뭔가 현실적인 국가 팩션이다보니 장단점 전부 현실적 요소가 느껴지는게 제일 큰 팩션. 근데 또 나머지 팩션이랑 비교하면 그 현실적 요소들 땜에 가장 정상으로 보이고
괴뢰,군벌,깡패들 판치는 세상에 나라 구실정도만 해줘도 충분히 상위권이지...
이건 그냥 폴아웃이 계속 포스트 아포칼립스 색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모순을 NCR에 심는거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ncr은 세금을 걷고 행정력을 발휘하며 군대를 유지하고 공정한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을 이미 뉴베가스 전에 만들었어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시저 애들은 그냥 파시스트 고대덕후 ㅂㅅ들이고 브오후는 기술 나찌야 폴아웃보면 솔직히 뉴베시점까지만 보면 아포칼립스는 이미 정리되고있었다 정사대로 NCR이 저런 억까로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면 인류의 희망은 오로지 하나밖에 남지 않지 그것은 인스티튜드!
어딜 비전도 정의도 없이 무고한 민간인 납치살해생체실험후 바디스내칭이나 하는 사이비 공돌이들이 미래라는 망발을 하나. 진정한 미래이자 희망은 핵전쟁으로부터 고향을 구원하고 침략자들로부터 베가스를 해방한 뉴 베가스 스트립의 유일한 소유주, CEO, 사장 로버트 에드윈 하우스 뿐이시다.
업뎃도 못해놓고 핵전쟁치는 놈의 판단력을 믿을 수 있나?ㅋㅋㅋㅋ
군단 루트좀 타볼려고하는게 이새끼들 하는꼬라지 보면 ncr보다 더해서 항상 머리에 총알먹이기 일수임 뉴베시작하고 어언 4년째인데 아직도 군단루트를 타본적이없음
폴아웃 게임 외적으로 보면 기존 포스트 아포칼립스 셰계관을 이어 나가려면 NCR 같은 국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야 한다는 점도 있음 클래식 시절 참여한 크리스 아벨론도 폴아웃이 계속되기 위해선 문명화 과정을 중간에 리셋해야 하고 폴아웃2 정도 수준이 적절타 생각한다는 의견을 내놓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