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5가 채신게임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
3보다 5가 뭔가 목적의식이 뚜렷한 느낌...
5는 특히 기한 명시가 명료하니까 좀 더 몰두하게 되는 면이 있었던듯.
3은 타르타르소스 하룻밤에 싹 돌면 다음 던전까지 캘린더 며칠이나 남았는지 안보여서 답답함..
확실히 5가 채신게임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
3보다 5가 뭔가 목적의식이 뚜렷한 느낌...
5는 특히 기한 명시가 명료하니까 좀 더 몰두하게 되는 면이 있었던듯.
3은 타르타르소스 하룻밤에 싹 돌면 다음 던전까지 캘린더 며칠이나 남았는지 안보여서 답답함..
엥 오른쪽 위에 몇일 쓰여있잖아. 어차피 만월까지 월단위라 위에 숫자 까이는게 보일텐데 탑을 올라가야함+만월 보스 잡아야함보다 직관적으로 누굴 조져라 라고 하는게 알아먹기 쉽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