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캐릭터들의 비중분배가 잘 됐다는거임
그 시발 그 나부 그거 봐라 음월군 띄워준다고 웰트랑 개척자랑 삼칠이 병1신 만들어서 비중 증발된거
그때 생각하면 모든 캐릭터들이 주인공과 떨어져있었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게 나오고
최종결전때는 모든 열차팀이 모여서 악당과 맞서 싸우고 끝내 승리한다는 결말
게다가 열차 꼬라박을때 모든 주요인물들의 대사를 챙겨준거 보고 진짜 나부같은거 상상도 못할 정도로 180도 달라진 완성도였음
|
Elisha0809
추천 0
조회 1
날짜 16:48
|
|
RULIWEB
추천 0
조회 20
날짜 16:47
|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0
조회 16
날짜 16:47
|
|
LordDog
추천 0
조회 9
날짜 16:47
|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14
날짜 16:47
|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13
날짜 16:47
|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48
날짜 16:47
|
|
쾌청한인간
추천 0
조회 11
날짜 16:47
|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27
날짜 16:47
|
|
st_freedom
추천 0
조회 8
날짜 16:47
|
|
막걸리가좋아
추천 0
조회 18
날짜 16:47
|
|
webweb12
추천 0
조회 19
날짜 16:47
|
|
축구는발로
추천 0
조회 20
날짜 16:47
|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추천 0
조회 15
날짜 16:46
|
|
sader
추천 2
조회 40
날짜 16:46
|
|
루리웹-8922836781
추천 1
조회 22
날짜 16:46
|
|
통통몬
추천 0
조회 20
날짜 16:46
|
|
카프21
추천 2
조회 20
날짜 16:46
|
|
kissong
추천 0
조회 65
날짜 16:46
|
|
로또1등출신
추천 2
조회 154
날짜 16:45
|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2
조회 111
날짜 16:45
|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32
날짜 16:45
|
|
루리웹-28749131
추천 5
조회 225
날짜 16:45
|
|
푸리나
추천 0
조회 84
날짜 16:45
|
|
어둠의민초단
추천 1
조회 31
날짜 16:45
|
|
묻지말아줘요
추천 1
조회 95
날짜 16:45
|
|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추천 1
조회 177
날짜 16:45
|
|
루리웹-222734216
추천 26
조회 1166
날짜 16:45
|
선데이 통수 당한건 어쩔수 없었죠. 작중에 나왔듯이 페나코니 진입시에 이미 스텔라론 영향권에 들어섰었고 거기에 기습당한 셈이니까요. 에나의 꿈을 이용한 능력은 아케론 외엔 다 당하기도 했고 근데 아쉽긴 해요
어벤츄린 칩 멈췄다고
그래도 보스전 2페이즈때 명대사 날려준거 진짜 멋있었음
칩 멈춤-생각보다 많네-결국 아케론이 해결 로빈오빠 좀 의심스러우니 로빈 따라갈게-바로 능력에 당해 구속 흑흑
웰트 할배는 붕 3 시절에도 본편 활약은 그저 그런 놈이여서
반디는 어케됬어?
자기 할일 하러 떠났대
쳇 아쉽군
다 좋았는데 결국 웰트 아재는 이번에도 활약 못함 블랙홀 다룬다고...
그래도 보스전 2페이즈때 명대사 날려준거 진짜 멋있었음
쿠미로미
어벤츄린 칩 멈췄다고
Kabil
칩 멈춤-생각보다 많네-결국 아케론이 해결 로빈오빠 좀 의심스러우니 로빈 따라갈게-바로 능력에 당해 구속 흑흑
쿠미로미
선데이 통수 당한건 어쩔수 없었죠. 작중에 나왔듯이 페나코니 진입시에 이미 스텔라론 영향권에 들어섰었고 거기에 기습당한 셈이니까요. 에나의 꿈을 이용한 능력은 아케론 외엔 다 당하기도 했고 근데 아쉽긴 해요
ㅇㅇ 그래서 아쉬운거 ㅋㅋㅋ 상황은 아는데 아쉬워
쿠미로미
웰트 할배는 붕 3 시절에도 본편 활약은 그저 그런 놈이여서
미호요 각본 의외로 잘쓰네
앞서간 선배의 의지와 유산을 이어받아 새로운 힘을각성하는거 이거 오타쿠면 못참는전개지
분량 잘 나눠졌고 퇴장할 캐릭터들 깔끔하게 끝나서 너무 좋았음 개척후문도 너무 기대됨
어벤저스 3도 출연자 그렇게 많은데 비중 배분이 괜찮았다고 호평 받았던걸 생각하면 비중은 중요하다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은하열차' 이 기조만 유지하면됨 나부가 그게 안된거고 페나코니도 중간에 그 기조에서 이탈할뻔 했지만 나름 선은 지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