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왼쪽 남캐는 타츠로가 아니라 우에하라 시카노스케
남자지만 암컷 본능에 눈을 뜨기 전에 시라누이가 성교육을 통해서 다시 남자로 만들어 준 적이 있다 (IF 떡신인지 아닌지는 몰?루)
시카노스케의 사촌 누나로 전휘의 대마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에하라 린이 있다
일선에서 작전 뛰는 강한 대마인이고 사촌 동생인 시카노스케를 아껴주는 브라콘이다.
왼쪽부터 사복, 임무복, 진심 모드인데
우에하라 가문에는 남자애를 성인이 될 때까지 여자인 것 처럼 키운다는 관습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사복이나 수영복은 전부 여성복이다.
대신 여장을 즐기는 다른 여장 대마인이나 마족들과는 다르게, 시카노스케는 여장을 안좋아한다.
수컷본능에따라
시라누이도 '오 좀 꼴' 하고 생각은 했었지 ㅋㅋ
저 2번째 여캐는 작화담당 작가가 직접 쩡도 그리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