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망할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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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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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이유도 장난치다가 다쳤을 거 같음 엄마 말 좀 들어라 ㅋㅋㅋ
쓰지 말라면 쓰지 말라고 이 쿠소가키가
"엄마 의사 선생님이 팔 늘어났대." "아휴 그러니까 말 좀 듣지 누굴 닮아서 진짜..." "그럼 나 그 머야 나 이제 루피해도 돼?" "...아이고 두야..."
묶어버려야
저번처럼 폭주할 셈이냐!
ㅋㅋㅋ
쓰지 말라면 쓰지 말라고 이 쿠소가키가
묶어버려야
셀프 골연장수술
저번처럼 폭주할 셈이냐!
다친 이유도 장난치다가 다쳤을 거 같음 엄마 말 좀 들어라 ㅋㅋㅋ
아잇 싯팔 빨리 말 들으라고!
"엄마 의사 선생님이 팔 늘어났대." "아휴 그러니까 말 좀 듣지 누굴 닮아서 진짜..." "그럼 나 그 머야 나 이제 루피해도 돼?" "...아이고 두야..."
프로시
ㅋㅋㅋ
너 애키우냐?
엄마 말 좀 들어라 이 가키야
이거 절대로 지혼자 까불거리다가 부러뜨려먹었다
하지 말라는 건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오른손으로 계속 들다간 10살도 안됐는데 여든살 노인마냥 관절이 쑤시게 될 것이다
뼈가 아직 안 붙었음 반깁스라도 하고 있는게 낫지 않나? 그래야 저리 무의식적으로 쓰게 되는거 안하지...
그 깁스도 애가 거부해서 안했을수도 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의식 안 하고 걸으면 약간 다리 저는 느낌이 있는데 그 이유가 어렸을 때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 금 갔을 때 반깁스 해 놓은 거 귀찮다고 풀고 놀아서 ㅋㅋㅋㅋ
뼈가 덜 붙었는데 거부가 어딨어!! 한대 쥐어 박아서라도 하게 해야지
그건 뭐 저 망할꼬맹이 엄마가 정할일이니 ㅋㅋㅋㅋ
개구쟁이면......깁스따위로 막을수없지
순간 짐이라길래 임금님 어조인불 알았다 ㅋㅋ
어머니 화이팅
오른팔의 흑염룡이 진정 안된다구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