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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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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무는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전통적인 방법대로하자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새끼들 지들 권력이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하늘에서 준거라 생각 하능거 같음
레볼루숑
원래 정치인 공무원은 우체통이라고..
처형 결코 처형
짤라
전통적인 방법대로하자
킹치만 우리에게 힘이...유게이들에게 힘을!!
주인을 무는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예로부터 민심을 못잡으면 백성이 호랑이가 되어 목덜미를 물러온다라는 말이 있었지.. 지금이 딱 호랑이 보여줄 시기인거고
레볼루숑
원래 정치인 공무원은 우체통이라고..
짤라
처형 결코 처형
죽창은 답을 알고 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새끼들 지들 권력이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하늘에서 준거라 생각 하능거 같음
강아지가 주인을 물면 몽둥이로 때리교 까불지 못하게 가둬놔야한다
이건 강형욱도 하자고한 방법이다 방송에서 솔루션 포기 했어도 치료법은 있다고 주인에게 말하는거 보면 방송에 못나가도 고칠수는 있다고
쟤들만 저러냐 중견기업 회사원까지만 가도 저런 생각 가진 애들 많아
프랑스조차 그랑제꼴 카르텔로 대표되는 부르주아들이 사실상 앙시앵 레짐 제 1, 2계급을 차지하고 그 밑에 사실상 3 계급인 일반 국민들한테 "늬들끼린 별 불만없이 살게 해줄테니 기어오르진 말아라" 하는 현실인데, 우리나라의 국가 지도층들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음 8090 시절 민중들의 피눈물 어린 저항을 맛 볼 시기가 온 것임
대...대권신수설!
애초에 저세끼들은 귀족이 아니야 망각이라는걸 깨우쳐 줘야할 시기가 오고 있긴 한듯
두려움이 없어서 그러는듯..
중화민국이 장중정 사후에 국민당 독재가 무너지면 다소 통제가 힘들 지경으로 매스미디어와 언론이 과하게 나리를 치는 경향이 생긴 것은 그 시절의 억합이 매우 큰 원인이 되었다. 그래서 중화권에선 이런 격언이 있다. "거짓된 양화는 혁명을 불러온다."
벌써 한번 패줬는데 다음 몽둥이까지 쿨타임 남았다고 물려고 발광하는 거잖음 그러게 한방에 즉사 시켜야 했는데...
우린 노예가 아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씨부려놓고 일 안해?
본인이 생물학적으론 같은 사람이라는걸 잊는 경우가 참 많아
프랑스의 선진문물 도입이 절실함
역사와 전통의 길로틴 풀코스가 필요하다
주인을 무는 이족보행 개에겐 골프채가 약이에욧
이게 맞지.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을 시키는 입장인데 ㅆㅂ
국민을 '합법적으로' 때려잡을수 있는 툴이 있고 자기네들만 이용할수 있으니까. 판.검.경.
무서울게 없어서 예의가 없음
개들 오냐오냐하면 누가 주인이지 모르고 지들이 상전이라고 생각하고 기어오르는거 TV프로그램에 많이 나오잖아. 쟤들은 견공자제분이니까 미친개 길들이듯이 해줘야지.
우리가 월급주고 일 시키는건데 제대로 안하면 짤라야지
표로 먹고 사는 표팔이 새기들이 비하하면 그냥 몸파는 성매매 업소녀들이랑 뭐다른데 안찍어주면 지들이 다음에도 그자리에 있는가 보자
마치 탄핵이 한번도 안일어난 나라라는듯 행동하니 적잖이 꼴받네
얕잡아보고 있는 거야
총선 치른지 2,3년 지난 듯한 모습이야...
개같이 패배했는데 보복심리인가 ㅋㅋ
'X돼봐라 개돼지들아'
존나 오래 남았네 행운을 빈다.. 우린 올해 11월이야 제발 연임을 빌어줘ㅠ
미리 행운을 빈다... 근데 거기 연임 못하면 여기도 뭐 개같이 멸망행이네
정치가 권력이 수반되다보니 정치인 = 국민의 시종 이라는 인식이 100% 정착되기 쉽지않고 가끔씩 귀족이나 권력관료 스러운 모습이 나타나는건 예사지요.
권위주의 정부를 국민들이 원하니 이 지경이 되었지 이솝우화에 임금을 내려보내달라는 개구리들 꼴임.
왜 국민들을 우습게 알까...이건 촛불때 너무 평화적이었어서 그런거 같음...최소한 그때 청와대 입구까지 가서 물리적인 두려움이라도 줬어야 국민을 좀더 무서워하지 않았을까 싶음
안돼 자칫 트집잡히면 불법 폭력 집회 운운하면서 뭔 짓을 할지 몰라 ㄷㄷ
이번 화제와는 쪼끔 다르지만 선출직이 아닌 공무원은 철밥통이라 존나 무적임... 공무원이 비인기직업이 되면 될수록 점점 폐급들만 모일거고 행정부야말로 견제할 수 없는 미친개라는 거지...
언제부터 이 나라가 민주정이라고 생각했음? 사실은 과두정이었던거임 엌ㅋㅋ
소신발언 하자면, 모가지를 치던, 채찍질을 하던, 우리가 힘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깝치면 아프구나 하는걸 훈련시켰어야 한다고 생각함. 기껏해야 단체로 모여서 평화롭게 불밝히고 노래 부르다 끝나니, 나라를 말아먹어도 그냥 평화롭게 축제시즌좀 보내고 나면 끝나는구나! 하는걸 학습해버린거지. 말을 안듣고 사람을 물기 시작하는 개는, 매들 들어서라도 버릇 고치던지, 끝까지 못고치면 안락사를 고려해야하는데, 그런 피드백을 안해주니 더 난리치는거랑 비슷해보임.
민주주의니까 민이 임금이고 대통령. 의원들은 재상으로 볼 수 잇고 근본적으로 대통령이나 의원도 민이니까 수평적관계인데 아직도 대통령을 왕으로 치환해 보는 거 같더라
재상도 아니고 그냥 대리인임 일반 사람들이 일일히 정치 하나 하나 다 할 수 없으니까 대리인 세워서 자동 돌려놓은건데 자기들이 상전인줄 암
애초에 위정자들이 시민들의 대표성이 없음 대의민주주의면 대표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치들이 나같은 인간이랑 접점이라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