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시즌 이후 괴멸 직전까지 몰린 톨레미 팀에서 건담 실험 관련으론 엄청나게 열심히 활동한 티에리아
얘랑 이안 아저씨 덕분에 차세대 건담들이 강한 성능으로 뽑혀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님 ㅋㅋ
차세대 건담들의 성능이 아니었다면 세컨드 시즌에서 어로우즈를 상대로 아무리 숙달 되고 실력 있는 건담 마이스터들이라 해도 오래 못 버텼을지도 모름
퍼스트 시즌 이후 괴멸 직전까지 몰린 톨레미 팀에서 건담 실험 관련으론 엄청나게 열심히 활동한 티에리아
얘랑 이안 아저씨 덕분에 차세대 건담들이 강한 성능으로 뽑혀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님 ㅋㅋ
차세대 건담들의 성능이 아니었다면 세컨드 시즌에서 어로우즈를 상대로 아무리 숙달 되고 실력 있는 건담 마이스터들이라 해도 오래 못 버텼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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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펠트가 너무 아깝긴 한데 그나마 썸씽 있던게 라일 정도였고... 근데 그나마도 라일이 차버리듯이 대했으니
Gn드라이브 양산이후 연방쪽 징크스나 어헤드도 세졌지
아예 세컨드 시즌 극초반에 엑시아 보고 건담 따윈 이제 상대도 안 된다! 라고 했었을 정도니까
ㄹㅇ.. 5년이나 지났으니..
세츠나 실력이 좋았으니 망정이지 그 상황에서 양팔 다 썰리고 죽을 뻔한건 사실이지 티에리아가 세라피 건담 몰고 와서 구해준게 천만 다행
그런 티에리아 멘탈 회복 시켜주고 누구보다 세츠나를 믿었지만 버려진 펠트. 3기 나오면 라일이랑 이어질려나
지금 생각하면 펠트가 너무 아깝긴 한데 그나마 썸씽 있던게 라일 정도였고... 근데 그나마도 라일이 차버리듯이 대했으니
이미 징크스가 너무 따라와서 시즌 1급 성능차는 불가능했지만 한가지 역할만 할수있었던 시즌 1이랑 달리 거의 모든 기체가 올라운드 역할할수 있게 된게 컸다고 봄
그리고 그걸 뒷받침 해주는 건담 마이스터들의 압도적인 실력과 팀 워크도 한 몫 했지 메멘토모리 공략전은 다시 봐도 개뽕참 진짜
특히 솔레스탈빙 기체중에서 톨래미의 성능향상이 너무 기가막혔음
인원까지 줄어들어서 그런지 각자 해야할 일에선 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음
퍼스트 시즌에서도 실력차이로 몇번 당한적이 있었으니 ㄷ
건담 마이스터들도 실전 경험 자체는 별로 없었을 때였지 화합도 잘 안 되는 분위기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곰아저씨나 그라함 같은 적측 에이스들과 그 파일럿들도 강했던 영향이 있지
죽은 로꾸옹: 내가 애들 잘 키웠어(흐뭇)
ㄹㅇ 애들이 안 그래도 각성할 기미가 보였는데 닐의 죽음이 기폭제가 됐지 안타까운건 맞지만 결코 헛 된 죽음이 아니었단 것에서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