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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그래도 시벌 아버님 묘까지 파이는 피해를 입고 나서 단행했어"
ㄹㅇ 그때 쇄국안했으면 애비애미도없는 놈이됬다
의도가 다름 적어도 국민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했던거랑 순수한 탐욕이랑
나도 ㅅㅂ 쇄국까진 하고 싶지 않았어. 근데 ㅅㅂ 선택지가하나남았다고
진짜 역알못들 은근 많어 흥선대원군은 명분이 있었고 조선 사람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저런 패륜아 새끼들이랑은 교류하면 안 된다고 했었는데
유럽에서도 오페르트가 망쳤다고 쌍욕을 해댔으니
그전엔 그냥 이전까지 해온 그대로 가고있었음. 그냥 암것도안하고 근데 부모님 무덤이따임.
"어 형은 그래도 시벌 아버님 묘까지 파이는 피해를 입고 나서 단행했어"
나도 ㅅㅂ 쇄국까진 하고 싶지 않았어. 근데 ㅅㅂ 선택지가하나남았다고
큐어블로섬
ㄹㅇ 그때 쇄국안했으면 애비애미도없는 놈이됬다
유교국가에서 가장중요한 근간을 건들고감
열강이 함선 밀고 들어와서 "너네 우리 식민지가 되라!" 이러고 있는데 "시1바 조까" 하는거 말곤 선택지가 없긴했지
유교 따지고 자시고 유럽에서도 그런짓했다간 개때로 들고 일어남 ㅋㅋㅋ
무덤따인 이후에도 개항하고 싶어했는지도 모르긴 함 애초에 무덤 따인 이후에 쇄국 안하면 반정당할 정도로 쇄국 명분이 올라온거라
월급루팡6년째
그전엔 그냥 이전까지 해온 그대로 가고있었음. 그냥 암것도안하고 근데 부모님 무덤이따임.
의도가 다름 적어도 국민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했던거랑 순수한 탐욕이랑
*국민을
그래도 아버지 묘에 무명자 찍힘 vs 돈미새
진짜 역알못들 은근 많어 흥선대원군은 명분이 있었고 조선 사람들 모두가 입을 모아 저런 패륜아 새끼들이랑은 교류하면 안 된다고 했었는데
덴드로비움[후미카P]
유럽에서도 오페르트가 망쳤다고 쌍욕을 해댔으니
애초에 걔네 나라에서도 묘판건 선넘었다고 했으니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물론 그 시대 때 조선 사람들은 그걸 몰랐지만...
명분정도가 아니라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였지 시밬ㅋㅋㅋ
쇄국 안하면 난리남 vs 쇄국 해서 난리남
흥선군은 구주 제일의 ㅁㅁ가 아빠 묘를 파묘해서 빡쳤다고라도 하지...
어 니 며느리 명성황후
조선은 여흥 민씨의 도움으로 일어서고 여흥 민씨의 패악으로 무너졌지
명성황후 호칭도 아까움...
이때 쇄국안햇으면 흥선대원균이 저작거리에 매달렷을걸 ㅋㅋㅋㅋ
당시 한국 정서 : 아버지 묘지를 도굴하는 놈들이 들어온다고? (처음보는 푸른눈의 서양인도 부모님에게 안부전한다고 편지붙인다 하면 사람취급해주던 당시 조선인들)
대원군 심지어 초반에는 개항쪽이었던걸 아는데
최초에는 개방해서 근대화 하려고 했지. 그런데 개방과 관련된 악재가 계속 겹치고 일이 꼬이다가 막타로 오페르트 그 호로 패륜놈이 그만....
오페르트 건은 유럽에서도 쌍욕했던 인간말종 행동이었다
민중들 정서도 반외세가 심했음 제너럴 셔먼호 사건도 그렇고 이 도적탈을 쓴 양놈들이 통상교역 요구하며 시도때도 없이 민가 공격해서 약탈은 기본에다 사람까지 학살해대니 민중이 열 안 받게 생겼나 제너럴 셔먼호는 특히 해당 지방관리가 먼저 우호적으로 대우해줬는데도 통수치고 공격을 시작했으니 불타뒈져도 할말이 없지
"내 퇴직 후 재취업자리와 자식들 일자리를 위해 나라를 팔겠다"
굳이 대입하려면 나라 살림살이 먹어 자기 배 채우는 세도 정치가 비슷할 듯
사실 저때는 타이밍 다 놓쳐서 열어도 따.먹히고 닫아도 따.먹히는 상황이어서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지
윤선대원군
이건 무덤 파헤친놈이 나쁜거
제국주의자도 이건 좀 했던 건수긴 하지
저건 안했으면 그날로 반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