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류냐류
추천 0
조회 4
날짜 02:27
|
루리웹-0033216493
추천 3
조회 54
날짜 02:26
|
slimslow
추천 0
조회 11
날짜 02:26
|
나래여우🦊
추천 1
조회 22
날짜 02:26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23
날짜 02:26
|
파란색 삼각형
추천 0
조회 50
날짜 02:25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
조회 109
날짜 02:25
|
1q1q6q
추천 0
조회 34
날짜 02:25
|
수인조아
추천 1
조회 18
날짜 02:25
|
루리웹-5935839292
추천 0
조회 29
날짜 02:25
|
해머 뚝배기
추천 0
조회 26
날짜 02:25
|
초코치즈햄버거
추천 0
조회 27
날짜 02:25
|
아룬드리안
추천 0
조회 68
날짜 02:25
|
루리웹-2675560714
추천 0
조회 33
날짜 02:25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12
날짜 02:24
|
위 쳐
추천 4
조회 57
날짜 02:24
|
루나이트
추천 2
조회 81
날짜 02:24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20
날짜 02:24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1
조회 27
날짜 02:24
|
HHHHHH한/영
추천 0
조회 31
날짜 02:24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4
조회 179
날짜 02:24
|
박까아료
추천 0
조회 75
날짜 02:23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119
날짜 02:23
|
1q1q6q
추천 2
조회 69
날짜 02:23
|
My Rose
추천 4
조회 204
날짜 02:23
|
치르47
추천 5
조회 148
날짜 02:22
|
루나이트
추천 2
조회 75
날짜 02:22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39
날짜 02:22
|
아까도 고종 피의 쉴더 한놈있던데 그놈 왔다갔나보네 ㅋㅋ
그릇도 안되는 놈이 살기 위해서 오랫동안 버틴거지 본인은 열심히 챙겼다 하지만 성난 군중이 두려워서 외세를 빌려온 꼴이니
차라리 천민들을 돈주고 예니체리처럼 써먹고 고용했어도 국고는 거덜났을지언정 저 꼴은 안났을꺼라는게 참
굳이 황제 할 필요가 있었나
기회는 많았음 그걸 발로찬게 고종 민씨깉은 유력가문에 휘둘린다고 당시 와국인들에게도 지적당했으나 임오군란 1차 동학운동같은 유력가문들을 쳐낼 기회가 있었으나 오히려 유력가문 손을 들어주면서 스스로 정치적으로 고립됨
저분 KBS 방송에 나오실때도 최대한 절제하면서 말하시는 분인데 강하게 말할정도면 뭐 말 다했지
무능한건 맞는데 무능하도록 기회를 한번도 준적이 없는것도 팩트임 ㅋㅋ
차라리 천민들을 돈주고 예니체리처럼 써먹고 고용했어도 국고는 거덜났을지언정 저 꼴은 안났을꺼라는게 참
저분 KBS 방송에 나오실때도 최대한 절제하면서 말하시는 분인데 강하게 말할정도면 뭐 말 다했지
무능한건 맞는데 무능하도록 기회를 한번도 준적이 없는것도 팩트임 ㅋㅋ
보위 오르자마자 애비가 대원군으로써 정치 대신해 애비 하야시키니까 마누라가 설치고 이미 그시점에 열강들한테 조인트 받고 있는시점이라
거기에 신하들도 개판이고
군주로써 성장할 기회가 없으니 무능하고 무능한걸로 끝나는게 당연한 귀결임
그러니 생존밖에 생각 못하는거고 더 나락으로 가버린 무능의 대명사로 남는거지
흥선대원군이 자기 열심히 한 거의 절반이라도 아들내미 가르쳤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결국 그 양반은 자기 자식도 도구로 본 덕에 거기까지 올라갔던 거기도 하니 참.
루리웹-9768295769
기회는 많았음 그걸 발로찬게 고종 민씨깉은 유력가문에 휘둘린다고 당시 와국인들에게도 지적당했으나 임오군란 1차 동학운동같은 유력가문들을 쳐낼 기회가 있었으나 오히려 유력가문 손을 들어주면서 스스로 정치적으로 고립됨
대원군이 들어온게 문제임
아까도 고종 피의 쉴더 한놈있던데 그놈 왔다갔나보네 ㅋㅋ
고종 최악의 정책은 민자영 이랑 결혼 한거지 민자영이 민비 신분이 없었으면 임오군란 자체가 없었을것임
그결혼을 시킨게ㅋㅋ
이정도면 외척이 해쳐먹진않겠지 했는데 꾸역꾸역 해쳐먹던 자영니뮤ㅠ
도대체 민자영이 누구임? 아 소설속 등장인물? ㅋㅋ 민자영 타령하면서 역사 운운하니 웃기긴 하네
민씨가 아니라 조씨나 김씨가 복귀했어도 임오군란은 일어났을 거임. 그건 그냥 나라 망하던 판에 일어나는 거라. 물론 기어코 일으키긴 했으니 민씨 놈들이 욕을 먹어야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쓰벌 한국사 역대 왕비,황후들중 본명이 알려진 케이스가 몇이나 있음? 희빈 장씨였던 옥정? 아님 뭐 명성황후의 이름이 민자영이라고? 옥정이란 이름은 사료에 있었기나하지. 자영이란 이름은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레퍼런스 ㅇㄷ? 모든 기록물에서 최초로 발견된 자영이란 이름은 1980년에 출판된 소설 찌그레기에서 창작된건데 1980년이다 1880년이 아니라. 조선왕실 사료에는 ‘아영’이라고 기록되어있다고 ㅅㅂ 레퍼런스로 1980년 소설 vs 조선왕실 기록물 어디가서 역사 이야기 하지 마세요 쪽팔려요
성이 민씨에 이름이 자영이었던 사람을 뭐라 불러..??
그 자영이란 이름이 소설가 정비석이 쓴 1980년에 출판된 소설 ‘민비’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ㅋㅋㅋ 위키피디아 ㅋㅋㅋ 조선 열성왕비황후세보 ㄱ
그렇다한들, 누구 칭하는지는 잘 알잖아? 잘못 알려졌다고 얘기하면 될걸 왜 이리 복잡히 말해?
조선열성황후왕비세보 지금 디지털 규장각 한국사 데이터베이스등 온라인으로 db화 완료되어있음 저기서 명성황후의 이름을 아영으로 기록했는데 1980년에 소설에서 갑툭튀한 자영이란 이름은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그것도 오바임 외척이 정치하는 세도정치 때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던게 그 당시인데 그리고 임오군란도 고종이 군인들이 봉급 관리 직원 폭행했다는 보고 듣고도 부끄럽다고만 했지 뒷수습 아무것도 안 해서 폭행 군인 잡아가는거 방치함 고종 지분 만만치 않게 있는 사건이 임오군란임
잘못알고 있었다는게 중요한거지 마찬가지로 민비란 단어도 ㅈ같은데 인터넷에서 항상 말씨름 해봤자 남는게 뭐 있겠냐만음 요컨데 이미 잘못 알고 있으면서 (그러니까 소설에서 퍼진 정보 따위를 믿으면서) 그걸 가지고 역사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내가 이렇게 말한들 민자영이란 이름, 민비란 단어가 사라질것도 아니고 매번 지적하자니 그것도 문제고
음음. 아침부터 뭔가 흥분했구나. 그럴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
조선 말 일을 전부 민씨 그것도 왕비한테 전부 업보 몰아주려고 나온 무리수지 지금이야 잘 알려져서 그러지 옛날엔 청나라 파병도 고종이 한걸 민씨한테 전가한거 생각하면 고종 옹호하기 위한 무리수 주장임
아니 뭔가 좀 그런게 있음. 1+1=2인데 세상 사람들이 1+1=3이레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 마다 붙잡고 1+1=2야 라고 떠들어대도 세상은 1+1=3이레 계속 이짓거리를 십년동안 떠들다보니 민비나 민자영이란 단어가 트리거가 된 것 같아 갈릴레오의 지동설?
찐따말투만 고쳐도 문제해결될듯
그래. 그럴 수 있지. 아무튼 고종의 왕비였던 사람의 이름이 자영이었단 근거두 없고, 민비라는 호칭도 딱히 근거 없단거지?
에휴,.,, 왕의 결혼이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하고 하는건줄 아는거임?
내 작성글 뒤져보셈 유게에도 몇번 명성황후 관련 글좀 쓰고 베스트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이제와서는 그 명성황후란 키워드가 사람 급발진하게 만드는 트리거가 된듯 저 주제만 나오면 뭔가 빡치게 되더라..
그냥 자영이 소설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하면되지 그걸 비꼰답시고 이상하게 말하니깐 비추맞는거잖아
같은 주제 같은 말 근 십여년 동안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니 저 주제만 나오면 사람이 훼까닥 돌아버린다 라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암튼 급발진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러지 않았을텐데 ㅠ
A - 잘못말함 B - 잘못을 명확히 짚어주지 않고 비꼬기만 함 C - 비꼰덕에 그냥 잘못을 제대로 인식 못하고 시비로 인식해서 비꼰것과 싸우기만 함. 각자 문제를 인지했으니 다음엔 더 좋은 댓글을 달자구
유튜브같은 걸로 널리 퍼졌다면 모르겠는데 인터넷게시물로는 한계가 있긴하지 쌓인 게 많아서 빡칠 순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알 이유는 없으니깐
솔직히 저시즌에 황제됐으면 누구나 욕만 먹는 자리임 답이 없어
닥터팬더
굳이 황제 할 필요가 있었나
나라 여기저기 파먹히고 있는거 강력한 황권으로 되찾으려고 발버둥 치긴 했음. 황위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손댄게 토지랑 군대라서 어떻게든 풀어가보려고 노력은 했지 이미 죄다 뜯긴걸 모자라 아래에서 날치기 서명을 쌔려버려서 망한거지
황제를 해야 독립국이 되고 독립국이 되어야 일제에 합병되니까!
그릇도 안되는 놈이 살기 위해서 오랫동안 버틴거지 본인은 열심히 챙겼다 하지만 성난 군중이 두려워서 외세를 빌려온 꼴이니
흥선대원군의 당백전이 너무 큰 역풍으로 왔지 민씨 일가를 견제할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애초에 왕가들을 억지로 꺼내서 보낸 세도정치 때부터 운명을 달리했지
고종시절은 치세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생각함 ㅋㅋㅋ
차라리 동학농민혁명으로 모가지가 날라갔으면 평가가 나았을거 국내소요사태 해결한답시고 외국군대 데려오는건 무슨 짓거리야
저지랄하다가 나라 먹은 새끼들은 역사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호십육국을 만든 그새끼들이 있죠.
망국의 군주 따위를 좋개 포장하는 거가 웃길 뿐.
외세 부르는데 성공한 루이16세인거 같네. 저 위기는 넘겻어도 결국 끝은 좋지 않았지만
그리고 저 때의 양반 후손들이 지금도 나라 말아 먹고 있지. 출산률, 자살률...
시대와 상황자체가 세종대왕급 영웅이 나와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냥 범인이 왕으로 있었으니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