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코는 프로듀서 아래서도 Wing이기고 Grad이기면서
승승장구하는 아이돌이라는 결말이고
후유가 인기 없다는 요즘 나오는 설정도 그 우승 전의 과정인걸 생각한다면
프로듀서의 밑에서 1년만에 우승하는 결말인데
IF에서 다른 사무소에서는 3년이 넘게 걸려서
잘나가는 아이돌이 되는 식으로 시간묘사를 더했으면
후유는 빛나는 원석이기에 어디서든 아이돌로서 성공하겠지만
프로듀서가 도왔기에 더욱 빠르게 대성할 수 있었다는 식으로
프로듀서(플레이어)의 대단함을 포장해낼 수 있다고 잠깐 생각했지만...
이적후 잘나가서 다시 만난다음 씁쓸해하는 엔딩이라니
이게 프로듀서(우리)를 대하는 샤니의 방식이냐!!!???
섭종을 위한 자객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군 ㅋㅋ
이게 말이 되냐! 싶다가도 애 둘 (아사히 메이 아님) 데리고 산책 나왔다가 만나지 않은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섭종을 위한 자객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군 ㅋㅋ
나름 P럽 조 취급이던 후유코가 저런데 린제 같은 애들이 나오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