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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애들이지만 저런거 가르치는 부모들이 제일 잘못이다... 부모들이 먼저 ㅇㅇㅇ애들하고 놀지마 이런 소리나 하면서 키우는데
근데 부모가 시켜서도 있지만 걍 애들자체가 그런 급나누기를 정말 본능적으로 잘 하는 부분도 있음
한 가지 서글픈 소리를 하자면 연휴 기간을 활용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나 현장체험학습으로 출석을 인정한다는 건 결국 항공권 쌀 때를 이용한다는 방증이다. 결국 없는 것들이 더 없는 것들을 놀리는 개념이 개근 거지다. 반박 시 네 말이 맞음.
거지같은 올려치기 문화가 이 나라를 좀먹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음 가끔은
연 5000 ~ 6000 벌어도 서민 소리하고 앉아있는데 실제로 중위값 연봉은 3000대 초반인거 생각해보면 다들 겉멋만 들었음
안타까운 현실이고만..
퍼오는애들이 딴대서 베스트가면 고대로 퍼오니까 끄덕
와...이젠 하다하다...
애들도 애들이지만 저런거 가르치는 부모들이 제일 잘못이다... 부모들이 먼저 ㅇㅇㅇ애들하고 놀지마 이런 소리나 하면서 키우는데
갓지기
근데 부모가 시켜서도 있지만 걍 애들자체가 그런 급나누기를 정말 본능적으로 잘 하는 부분도 있음
진짜 있는 집 애랑만 놀아 하는 개념없는 부모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애들이 부모랑 어른들 눈치 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부모가 높이치는 가치관을 애들이 눈치껏 때려맞춰서 영향받는 거임. 그런 게 전혀 없이 키운다는 게 쉽지 않음...
동물들도 지네끼리 급나눠서 파벌 만들고 그러는거 보면 걍 본능 인듯
사는 아파트로 갈려봐서 안건데 친구들이 나중에 말해준게 ㅇㅇ아파트 사는 애들하고는 놀지마라 그랬다더라
대부분 커뮤에서 보고 배운거야.
물론 그런 무개념 부모도 없진 않음 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 부모가 그렇게 대놓고 애를 가르치는 경우보단 애가 셀프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음
나 우리 엄마 학부모회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는 거에 놀랐음 이사가니까 같은 반 애 어머니가 얘기해줬다더라
초1때 아빠 나이 많은거 가지고 자랑하고 서열나누는게 애들임 (내가 그랬음) 그러다가 아빠 키로도 싸우고 서열나눔. 그냥 본능임
우리집 졸 가난했는데 이런시대에 태어났으면 내가 배겨났을까 싶다
뭐 그게 결국 유튜브든 뭐든 보고 애들이 배운거죠. 설마 그런거 없는 환경에서 고립시키고 실험해도 체험학습 급나누기 개근거지 이러고 놀까요 애들이...
이미 베스트에 있지롱
샤덴프로이데
퍼오는애들이 딴대서 베스트가면 고대로 퍼오니까 끄덕
안타까운 현실이고만..
겁나 돈도 없는데 남한테 과시하는 문화가 문제네
남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
다 해 주는 것도 문제라 생각함. 할 수 있는 일, 없는 일을 가르치는 것도 교육....
거지같은 올려치기 문화가 이 나라를 좀먹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음 가끔은
정줄놓은 신학생
연 5000 ~ 6000 벌어도 서민 소리하고 앉아있는데 실제로 중위값 연봉은 3000대 초반인거 생각해보면 다들 겉멋만 들었음
개근거지는 또뭐여 미친
말그대로 "쟤네 집 존나가난헤서 학교 집에서 놀러도 못가는 맨날 학교나오는 놈이래요 ㅋㅋㅋㅋ"하는 그런거
이상한게 다있네
개근 + 거지였구나 ㅠ
아직 베스트 같은 페이지 넘어가지도 않앗건만..
저런 발언하면 싸다구 날리면서 훈계를 해야하는데 은근 동의하며 오히려 부추기고 있단 말이지 좇같은 일이야
누구를 싸다구 날려야되는거야? 부모? 선생? 다른 학생?
애기는 때리는 거 아닙니다.
애 싸다구 때리게? 와 그 아이 참 잘 크겠다
kodakportra
아니 차별하는 것들 가정교육 못시키는 걸 말하고 있는데 그걸 피해자를 줘팬다고 말하면 내가 개쓰레기가 되잖아
보통 그런 종류의 잘못을 훈계해야 하는 대상은 부모입니다. 항상 한다면 교육능력 없는 폭력이 되지만 진짜 잘못한 상황에서 상처가 나지 않는 수준의 충격을 주는건 좋은 가정 교육법이죠. 물론 그렇게 훈계해서 고쳐주는 부모를 가졌다면 초등학교 중고학년이 저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무니 희망을 가지긴 힘들죠. 따라서 굳이 맞아야 된다면 가해 학생의 부모입니다.
아이 생기면 권투부터 가르쳐야지 권투배운후로 개소리하거나 시비터는 사람들이 없어짐
애새끼들이 최저시급으로 돈 한달 딱 일해보면 정신 차릴듯
사회 전반이 "플렉스못하는 너는 거지새끼"라고 하고있어서 최저받는거랑은 아예 별개의 문제임. 게다가 몇몇은 실제로 살면서 최저받을 일이 아예 없는 환경일테고.
누가 그러는데 어느 초등학교는 아이패드로 수업을 한다고 하더라고ㅋㅋ 꼭 아이패드가 아니여도 테블릿, 노트북 들고 다녀야 되는 곳들은 뭔가 싶더라... 내가 87년생이거든 4학년인가 5학년때 담임이 컴퓨터로 숙제 내주고 그런거 할꺼라고 이야기 하셔서 엄마가 컴퓨터 사줌 그 당시에 가정마다 컴퓨터가 얼마나 있다고ㅋㅋ pc방도 그 당시 살던 동네엔 없었음
지자체마다 기종은 다르다고 듣긴했는데 코로나 언저리즈음 부터 애들한테 교육용 태블릿 보급 시작하지않았음????
나도 교육용 태블릿 보급 기사는 듣긴 했거든..그 분이 아이패드라고 콕 찝어서 이야기 하신걸 보면 사립 같은 곳이 아닐까??
글세다? 애초에 학교 보급용으로 드가는 기기들의 전체적 가격대 다 비슷해서 딱히 아이패드는 사립, 공립은 그외 이런건 아닌걸로 앎. 물론 공립 특성상 아이패드 대비 여러모로 관리편한 안드탭이 더 가능성이 높긴하다만
한 가지 서글픈 소리를 하자면 연휴 기간을 활용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나 현장체험학습으로 출석을 인정한다는 건 결국 항공권 쌀 때를 이용한다는 방증이다. 결국 없는 것들이 더 없는 것들을 놀리는 개념이 개근 거지다. 반박 시 네 말이 맞음.
연휴때도 가고 평상시에도 가는 애들이 놀리면 두배로 서글퍼지는건가
근데 반대로 연휴 아니면 평일에는 해외여행 못가는 집이라고 반박이 가능하지 ㅋ 반박 시 내 말이 맞음.
평일은 휴가만 내면 되는데 뭘...그런걸 반박할 필요가...당장 나도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난 평일휴가 1년에 1번 밖에 못가서 ㅠㅠ
연휴기간에는 학생들 방학하자나.....
ㅇㅇ 우리 조카도 xx이는 어디갔는데 그러면서 계속 그런다고 우리 엄마가 누나한테 50만원만 보내주래서 줬어 요즘 심한듯 4학년임
집 값 갚는다는거면 자가가 있다는거 같은데 그럼 친구들한테 너네 자가 있냐고 물어봐야지
자가가 있어도 브랜드 아파트냐, 빌라냐 다세대주택이냐 그런거 나누니 소용 없을듯
물질 만능주의 사회 끝판왕의 위엄인가 ㅋㅋㅋ
자꾸 그 유명작가의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남은 사회라는말이 떠오름; 작금의 우리사회의 가장 알맞는 표현인것같아서..
정확히는 파시즘+물질만능주의가 합쳐졌죠 정말 최악의 조합만 섞어놓음
아무리봐도 저건 애보다 부모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진짜..와;;; 애한테 뭘 가르친거야
내 주변에 일년에 3~4번씩 해외 여행가는 가족 반, 반대로 기저귀값 걱정하는 수준의 가족 반 정도인거보면 진짜 양극화가 극에 달하는구나 싶음. 양쪽 오가면서 애들 키우는거 보다보면 애 키울 엄두도 안나더라. 그냥 이 고통은 내 선에서 매듭짓는게 맞겠다 싶음.
해외여행갈돈으로 이사가는게 나을지도 저런애들 무리지어서 분위기형성하면 그게 애한테 더 안좋을수 있음... 종종 부모가 밖에 내놓은 자식들 같은애들 보이면 걍 피해가야함
근데 많이 벌어도 부모가 바쁘면 못 가던데 ㅋㅋ 내가 아는 집 부부가 다 의산데 둘이 각각 천단위로 벌어도 시간이 나야 어딜 가지..ㅋㅋㅋ 주말에 어디 가는 것도 끙끙거리더만 ㅋ
어디 기사가 부풀리는 거도 아니고 당장 학교에서ㅇ번지는 현실이라니...
내 여동생이 잠시 매제가 사정이 어려워져서 조카들 데리고 본가 아버지 댁에서 몇년 지냈는데 조카들 초등학교도 거기로 전학오고 학부모들 한 무리랑 여동생이 친해지고 마음 튼다고 아버지집에 얹혀 산다고 걍 고민상담 서로 하는 사이로 친해지고 얘기했는데 앞에선 격려해주고 내 동생이 공항 일 해서 애 엄마들 여행도 다 알아봐주고 도와주고 면세품도 사다주고 진짜 친한?척 하더니 나중에 지들 끼리 뒷담화하고 자식한테 까지 말했는지 우리 조카들 그 자식들이 집없는 거지들이라고 놀리고 왕따시키고 그랬나봄 다 여동생이 손절함 진짜 인간말종 애미들 많음
둘때 누나 치과의산데 엄마들이 워킹맘이라고 모임에 안껴줌. 조카가 공부도 거의 1등 하는 데도 워킹맘한테 보고 배울게 없다고 가정교육 안되는 애랑은 어울리지 말라고 했다 함 ㅋㅋ 조카는 무슨 애기마냥 순하기만 했는데 상처입고 중학교 자퇴하고 결국 유학갔음.
끔찍하네요 파시즘+물질지상주의가 합쳐진 결과가 무한한 계층화와 타인의 배제라니 그냥 한국 한민족 이 공동체의 문화...이 모든것들이 아예 인류의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지워지는 게 거대한 공공의 선이라는 기준에서는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듦
이미 사는 집안들만 얘들을 낳아서 그런지 지금 청소년들 기본 재력 바탕 수준이 장난이 아님 문제는 여기서도 또 급나누기를 하니 한국이 얘 안낳아서 없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
인터넷이란게 익명성으로 온갖 글을 올리는게 가능하니. 거짓 나부랭이가 판을 치는거지.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되는걸, 겉멋만 들어서 남 위에 있을려고만 하니 거짓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끔 갈라칠려고 하는거겠지.
지역차가 있는 거겠지...? 내 주변 애들 별 생각 없던데..
말은 안하는거 아닐까?
그건 아닌듯. 다같이 적당히 못 사는동네 사면 딱히 저런거 없더라. 울아들한테 들어보면 그럼. 딱 8, 90년대 동네 사니까 8,90년 년대 살듯이 살고있음 서로서로 애 맡아주고 일보고 그러고. 근데 동탄사는 후임 이야기들어보면 기가참 어른이 자기 애한테 너네집 자가니? ㅇㅈㄹ하는거 들었데.
좋은학교 진학하면 말못하는 스트레스 많더라 잘해줘
동탄에서 자가가 뭔 자랑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자가도 대출 정도가 집집마다 다른데 개웃기네
기가 막히네요.. 너네집 자가니.. 라니.. ;;;;
우리 조카보니까 팩폭 오지던데 ㅋㅋ 형네 가족은 별로 여행자체를 안좋아함 그래서 안가니까 몇몇 애들이 본문글처럼 놀렸다고 함 그런데 조카가 하지말라고 몇번참다가 계속 그러니까 주동자인 애한테 너 어디사냐고 물은다음에 네이버부동산치고 들어가서 매매가 찾아봤다고 함. 그리고 나서 자기 사는 곳보다 싸다는 걸 알자 거지같은 집살면서 여행가면 좋냐고 존나 놀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애들은 생각만 먹으면 바로 그 집의 재정규모를 어느정도 알수가 있다는 사실이 소름임 정보도 많고 비교질도 심해서 살기가 참 힘든 것 같음 ㅠㅠ
이러니 저출산이 되고 인구절벽 되는거임 나도 아들 셋 키우지만 정말 애 키우기 힘든 나라임. 엄마들끼리 모여서 주둥아리질 하면서 편가르기 하는데 아주 학을 뗌
핸드폰이 s1이면 어느시절 이야긴거야 ;
보통 어렸을때 저딴소리를 들었으면 싸워서 닥치게 하던가 서로 놀렸었는데 저걸 부모님한테 울면서 말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