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질이 좀 나빴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졌음. 크로이나때는 개선 됐으면 좋겠다
2. OX 퀴즈는 5개 다 맞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순발력으로 주관식 퀴즈 하나씩 더했다
암만봐도 일부러 틀리는 사람들 하나씩 있더라(라프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명은 야마다다 같은거)
상품은 치킨
3.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필하는 코너에서는 토와 2인 라프 2인 둘다 좋아하는 한 명 뽑았었다
역시 코스하거나 족자같은 굿즈 가져온 사람이 유리하더라
한국어로 말하면 일본어로 번역해주셨고, 덕틴어로 한 사람도 있었음
아무튼 토와 라프 한국 콜라보 족자로 서로 뽀뽀시킨 사람 못 잊는다 ㅋㅋ
족자 뽀뽀 1차는 못봤는데 2차는 라프가 먼저보고
라프 : 아리가또~
토와 : 야메로! 이래됨 ㅋㅋㅋ
그리고 어떤 분은 토와 입문을 몬도, 셀리 클립으로 입문 했다니까
토와 : 그쪽이야말로 진짜 악마지!
심지어 야마다 좋아하는 사람으로 뽑혀나왔는데 머리에 까마귀 달고나오니까 야마다도 까마귀 달아줌, 그런데 "홀록스에서 사카마타 클로에가 가장 좋다!"발언 함 ㅋㅋㅋㅋ 우우우우!
그 외에도 힘들때 라프한테 힘 얻으신 분도 있었고, 자기토 톼삼처럼 저음인게 컴플렉스였는데 동질감 느끼고 노래도 좋아한다는 분도있었다
라프는 해외 팬미팅이 첨이라서 긴장했는데 중간부터 괜찮아졌고 또 불러줬으면 한다고 함
추가 : 토와는 나라랑 언어 넘어서 소통해서 좋았다고 함
톼삼을 빼먹었네 ㅎㅎ
☆재이있다☆
톼삼이야 익숙하고 야마다가 좋은경험한게 정말 마음에 드는구만
첫 경험을 좋은걸로 했어 ㅎㅎ
즐겁다~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오늘 뽑힌사람들 정말 잘 뽑혔다 싶기도 하고 뽑힐만했다 느끼기도 함
중간에 숙연... 이 있긴했는데 이겨냈으니 됐다! ㅎㅎ
톼삼이야 익숙하고 야마다가 좋은경험한게 정말 마음에 드는구만
첫 경험을 좋은걸로 했어 ㅎㅎ
흐뭇 ㅎㅎ
☆재이있다☆
즐겁다~
재미있다 하는 라프쨩이 귀여워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진정한 덕업일치를 이룬 권속
역시 팬미팅은 즐거움 ㅋㅋ 오시 자랑 코너는 생각보다 재밌어서 좋았고 ㅋㅋ
중간에 숙연... 이 있긴했는데 이겨냈으니 됐다! ㅎㅎ
극극심해어
오늘 뽑힌사람들 정말 잘 뽑혔다 싶기도 하고 뽑힐만했다 느끼기도 함
진짜 울면서 나간 이유들이 있었음
크로이나는 일요일이었던거 같은데 이게 2차였던건가? 평일에도 있었구나.
ㅇㅇ 오늘은 라프 토와였고 크로 이나는 일요일 오후
ㅇㅎ......ㄳㄳ. 크로이나 일요일 예매해뒀는데 오늘도 있대서 놀랐네. 토와라프는 주말이 아니었구만
이궈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