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여버린것입니다.
그것도 계란을 넣고 두부까지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허겁지겁 다 먹어치우고 국물까지 초토화 시킨 후였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쿨피스로 입가심하고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라면을 끓여버린것입니다.
그것도 계란을 넣고 두부까지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허겁지겁 다 먹어치우고 국물까지 초토화 시킨 후였습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쿨피스로 입가심하고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노을 Phoenix
추천 0
조회 1
날짜 01:46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0
조회 8
날짜 01:46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8
날짜 01:46
|
탕수육은부먹
추천 0
조회 17
날짜 01:46
|
네코리아🥞
추천 0
조회 22
날짜 01:46
|
진리는 라면
추천 0
조회 12
날짜 01:46
|
젠틀주탱
추천 0
조회 7
날짜 01:46
|
클라크 켄트
추천 0
조회 11
날짜 01:46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1
조회 19
날짜 01:45
|
ㅍㅍㅍㅍㅍㅍㅍㅍㅍ
추천 0
조회 17
날짜 01:45
|
달팽이찜
추천 4
조회 35
날짜 01:45
|
은시계
추천 2
조회 18
날짜 01:45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2
조회 60
날짜 01:45
|
똑똑한 헤이민🌽💫☄️
추천 0
조회 37
날짜 01:45
|
(▰˘︹˘▰)
추천 2
조회 24
날짜 01:45
|
루리웹-4762678401
추천 0
조회 61
날짜 01:45
|
루리웹-4486760517
추천 3
조회 55
날짜 01:44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
조회 77
날짜 01:44
|
저는 님친구입니다
추천 2
조회 36
날짜 01:44
|
루리웹-2096036002
추천 5
조회 61
날짜 01:44
|
《(UwU)》
추천 0
조회 17
날짜 01:44
|
클럽 말랑말랑
추천 0
조회 19
날짜 01:44
|
바티칸 시국
추천 3
조회 130
날짜 01:44
|
뉴고냥
추천 1
조회 30
날짜 01:43
|
달팽이찜
추천 10
조회 121
날짜 01:43
|
정관장은 관장약아님
추천 0
조회 25
날짜 01:43
|
리톨쿤
추천 0
조회 52
날짜 01:43
|
풍산개복돌RB
추천 10
조회 182
날짜 01:43
|
휴 닉때문에 폴란드로 갔다는줄
한 가락의 면발과 한 모금의 국물과 한 젓갈에 꺼어억 꺼어거
콩나물 우린물에 멸치 다시다 조금 넣고 대파에 계란 좀 넣고 마지막에 후추랑 고춧가루 조금 쳐 주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