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 0시까지 공개 및 수정된 공지에서 발췌해 작성하였습니다
사업체에서 정식으로 발족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임에도 전문가와의 계약으로 초기 환경을 제공 및 개선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이너에게 방송 외적인 초기 환경 구축과 개선에 대한 선택을 요구함
현재 초기 구축비용이 얼마 들었다고 공개하면서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 반박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버츄얼 스트리머 업계에서 기업이 제공해야 하는 환경에 대해 현재까지도 아무런 이해가 없는 모습을 보여줌
공식적으로 사업체 소속 엔터테이너에게 당연히 지원해야 할 광범위한 홍보와 지원을 방임했다고 공개
외부 sns와 루리웹 전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대신 선택에 의한 소극적인 지원으로 홍보 자원을 아껴왔다고 발언 중
법적 대응은 예민한 사안이고 이에 대해 충분히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
그저 문제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소속 엔터테이너를 보호 및 케어하기 위해 행동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대화한 적도 없다고 공식 발언 중이다
사업자로서 제대로 된 기획안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이런 콘텐츠도 있다는 정도로 의견만 던짐
계약서상에 '을'로 표기된 자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행위를 요구하는 것을 '갑'질이라고 한다
100만이 금방이라는 이야기는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고 확인할 수 없다
다만 '100만'이 아닌 것들은 대부분 직접 했던 이야기들로 확인되고 있으니 놓아두기로 한다
원작자에게 요청했으나 거절해서 진행하지 못했다
수익은 분배하지만 지원은 여기에서 끝이다
엔터테이너를 뒷받침하는 매니지먼트가 아예 없었다고 발언중이다
매니저가 폐급인 사업체는 종종 봤지만 매니저가 없는 사업체는 업계 최초
엔터테이너의 의견이 전달되지 않고 있거나 묵살중이다
궁지에 몰린 '을'의 똥꼬쇼라는 게 무엇인지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 같다
'갑'이 쉽게 꺼내고 잊어버린 말을 '을'은 쉽게 잊지 못한다
본인과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의견은 전달했다
남궁루리의 인형탈 안에 들어가 있던 것은 정말로 사람이었을까
아니었기를 바란다 그것이 사람이었다면 정말로 슬픈 일이기에
엔터테이너의 의견이 전달되고 있지 않거나 묵살중이다
루리웹도 신규직원 많이 들어왔을테니 대표와 이사진도 신입사원과 유사한 조건으로 재계약했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사업 기반 다 닦아놨더니 연줄타고 들어온 다른 사람이 승진하더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사업 기반 닦아놓은 사람 연봉을 신입사원 수준으로 끌어내리자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아 루리웹 본사 소속이 아니어서요? 처음부터 계획하시고?
동의 없이 광고료 대외비도 시원하게 까는 분이니까 많이 말할 건 없고
수익내역으로 대우를 결정하는 분이라는 것은 알 수 있겠습니다
방송 계속 하고 싶으면 6월 말까지 개악된 계약서에 사인하라고 했지만
출연자 계약과 스튜디오 계약은 모두 10월 초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른 압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을'의 입장에서 받아들인 단순한 오해였을 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00만건은 로제타 방송에서도 비스무리하게 입턴적도 있고 도라방에서도 그런적있음
이모티콘 부분은 원작자를 유게에서 봤는데 미루같은경우 미루 원작자가 직접 그린거고 남궁루리원작자는 이모티콘을 그릴줄 몰라서 못한다고함 그럼 원작자랑 협의해서(구매한걸 이미 협의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다른 작가 구할 수 있는던거 그냥 안할거 아닐까함
어떤 대표가 일을 이렇게 하나...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업무가 진행되다가 막히면 다른 루트를 뚫는 거지 그냥 주저 앉아버리면 어떡해?
이래서 안됬다 저래서 안됬다.. 이유들을 말하고는 있는데 저중에 불가항력이 몇개나 되나 돈이 부족했을리도 없고 해결할 의지자체가 없었던거임
엄청 잘 정리된듯
생각외로.. 돈될거같으니까를 이유로 암것도 조사안하고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있음... 특히 엔터를 공무원이나 사무직마냥 파트별로 직원뽑아놓고 대강 휙 던진다거나.. 캐릭터 의뢰받고 세부사항 확인을 안하거나 전달 못받았으니 확인없이 대강 콘티 던져야지로 나오는경우..... 말단이나 최종 작업자입장에서는 해달란대로 해놨더니 맘에 안들어...다시해줘. 꼴이 정말 쉽게 납니다.
내용보고 진짜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정리추 뭔가 결여된 사람같음 내용보면 진짜
100만건은 로제타 방송에서도 비스무리하게 입턴적도 있고 도라방에서도 그런적있음
이모티콘 부분은 원작자를 유게에서 봤는데 미루같은경우 미루 원작자가 직접 그린거고 남궁루리원작자는 이모티콘을 그릴줄 몰라서 못한다고함 그럼 원작자랑 협의해서(구매한걸 이미 협의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다른 작가 구할 수 있는던거 그냥 안할거 아닐까함
엄청 잘 정리된듯
어떤 대표가 일을 이렇게 하나...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업무가 진행되다가 막히면 다른 루트를 뚫는 거지 그냥 주저 앉아버리면 어떡해?
하데쓰
생각외로.. 돈될거같으니까를 이유로 암것도 조사안하고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있음... 특히 엔터를 공무원이나 사무직마냥 파트별로 직원뽑아놓고 대강 휙 던진다거나.. 캐릭터 의뢰받고 세부사항 확인을 안하거나 전달 못받았으니 확인없이 대강 콘티 던져야지로 나오는경우..... 말단이나 최종 작업자입장에서는 해달란대로 해놨더니 맘에 안들어...다시해줘. 꼴이 정말 쉽게 납니다.
중간관리급이 주문한사람 받는사람 둘다 필요자료나 문서를 똑바로 본적이 없는경우 필요한 정보가 빠져서 요구사항이랑 다름 혹은 요구사항 정리가 전혀안되서 진탕이되어있는데 관리자급이 바로잡지않고 던져버림 이라는 병크가 발생함...
내용보고 진짜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정리추 뭔가 결여된 사람같음 내용보면 진짜
이래서 안됬다 저래서 안됬다.. 이유들을 말하고는 있는데 저중에 불가항력이 몇개나 되나 돈이 부족했을리도 없고 해결할 의지자체가 없었던거임
전에 누가 글 올린거 있었는데 자기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초1 짜리가 사과라는거를 얼마나 하기 힘든지 애키우는 사람이 적은 글있었는데 딱 그거임 지가 갑질 오지게 할수 있는 위치인거 알고 있는 초1
어지럽다.. 까보면 깔수록 정말 대~단하다 느껴짐.
계약을 나쁘게 낮춘다는거 자체가 나가라는 소리지. 회사 다니다가 연봉 깎는 것도 나가라는 소리인데, 참 헛소리를 길게 하는 듯. 기업에서 독립해서 잘 된 버튜버들 많은데, 나가서 잘 됐으면...
2년동안 일했는데 사업평가하고 왜 재계약사항이 달라졌는지 출연자에 대해 유리한 계약을 못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는 없고 타 버튜버 이렇게 하니 너도 이렇게 해야된다라는게 말이되나
지가 필요해서 모셔와놓고 이따위로 밖에 못한다는게 참 역겨움
뭔가 중간에 신 이사 쪽에서 거르는거 없이 그냥 바이패스되는 느낌이네
니식구 내식구 하지만 소속같은건 확실하게 짚고 가야할거같은데
재계약을 하고 싶은데 돈은 낮추고 싶다? 이건 뭐 영구 감봉 징계인가요?
왜 편집자 구해주지 않았는지 답변없음 플레이엑스포 촬영지원 없음 두개도 해명있어야 할듯
자기딴에는 저게 설득력 있는 해명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거같은데 솔직히 한번만 생각해보면 저건 대부분 의지가 없는거고 멕이겠다는 의도인게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박병욱씨가 공개 및 수정한 자료로 알 수 있는 것 /// 이야...
그러니까 수익배분에서 루리웹이 돈 더 가져가고 싶다 이소린데... 그걸 감추기 위해 서용 내역이라던가 뭐 그런거 자꾸 올리는데... 미쳤내... 이게 유저들이 보기에 좋아보일꺼라고 생각하나..??? 그냥 그럴꺼면 앞으로 버튜버 같은거 키우지마라 제발.. 쓰래기내 진심... 제발 사업 접으시길...
그리고 공개 할꺼면 원본을 까 ㅋㅋㅋ 한쪽은 반말이고 한쪽은 존댓말로 비교 일부로 되게 올리내 ㅋㅋㅋ 악마화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