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만들었단 건 아닌데 원신에서 했던 거 또 하는 느낌이라 너무 피곤해
상자깡 하는것도 사운드 박스 먹는 것도 또 해야된다하니 피곤해
오픈월드의 장점도 그다지 안 느껴지고
엔드필드는 오픈월드인 대신 건설도 추가되서 이것저것 지을 수 있다하니 그건 기대되는데 얘들은 그런게 아니라서.
쿠로게임즈가 액션 명가인 만큼 오픈월드도 좀 원신마냥 이거 줍고 미니퍼즐하고 다시 저거 줍고가 아니라
전투에 더 비중을 높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글고 짜증나는 거 원신 그대로 배낀거 아니랄까봐 레진 까는거 주간 보스, 미션 3~4번 깨면 끝나서 할 게 없음.
전투가 재밌는데 전투 할 거리를 너무 줄여놓으면 어쩌잖거야;
무한 에코 파밍...
무한 에코 파밍...
그런 노가다는 시러... 그냥 에코 파밍 미션에서 피로도 까면서 한번에 촤르륵 모을래
레알 다른거보다 상자 줍기랑 박스.. 그래 사운드 박스는 그렇다 치는데 상자.. 탐지 범위도 개같이 좁음.. 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