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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아무도 안말렸는데 왜 여친 없는데 시발
너무 맞는 말.
우리를 말린건 스스로의 외모와 성격일 뿐이니 스스로 납득할 수 밖에 없다
어릴땐 어른들 말이 다 맞는거 같고, 어른들 말을 어기면 큰일날 줄 알았는데 나이좀 먹고 보니까 그때의 그 어른들도 생각 짧고 어리석은, 고만 고만한 인간들이었음 걍 지들도 생각없이 내지르고선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기억을 못하거나 변명하더라고 걍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면 나 자신을 탓하면 되지만 어른들이 하지말래서 안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건 원망과 짜증만 남음
라떼는 저짓을 학교 선생들이 했는데..
옛날처럼 쉽게 결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늙은이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너무 맞는 말.
라떼는 저짓을 학교 선생들이 했는데..
난 시발 아무도 안말렸는데 왜 여친 없는데 시발
잠만자는잠만보
우리를 말린건 스스로의 외모와 성격일 뿐이니 스스로 납득할 수 밖에 없다
거울
잠만자는잠만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옛날처럼 쉽게 결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늙은이들
어릴땐 어른들 말이 다 맞는거 같고, 어른들 말을 어기면 큰일날 줄 알았는데 나이좀 먹고 보니까 그때의 그 어른들도 생각 짧고 어리석은, 고만 고만한 인간들이었음 걍 지들도 생각없이 내지르고선 나중에 그때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기억을 못하거나 변명하더라고 걍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면 나 자신을 탓하면 되지만 어른들이 하지말래서 안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건 원망과 짜증만 남음
다른것보다 자기가 딸있어도 나같은 사람한테 시집안보낼꺼면서 나보고는 결혼하길 바라는건 좀..
그저 할줄아는게 나이와 부모의 권력만 믿고 윽박만 질러대서 얻을거 다 얻으려고 하는 부류들. 저러다 한번 틀어지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천하의 불효막심한 놈' 으로 몰아가지.
부모님이 자녀가 어릴때, 젊을때 애인 사귀는걸 쥐잡듯 난리치고 반대하는 경우 꽤많음. 결국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녀는 결혼 안하더라. 그래놓고 부모님은 둘중 하나임. 후회하거나 끝까지 지잘못인거 인정 안하거나.
대학생때쯤 가면 왜 안 사귀냐고 그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