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깐풍기라매!!! 깐풍'기'(鷄, 닭)라매!!! 이건 깐풍'두부'잖아 알못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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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아닌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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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죠? 주는대로 먹죠? 무력 앞에 굴복했죠?
무력이라니... 때린거야? 노인을?
어르신: 시발 이 새끼야, 니 깐풍기는 닭고기가 너무 신선해서 다 날아갔냐?
미각에서부터 치밀어오는 분노가 치매를 압도하는
내가 이새퀴한테 제대로 된 깐풍기 알려주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다!!
말못하죠? 주는대로 먹죠? 무력 앞에 굴복했죠?
멸치칼국수
멸치칼국수
무력이라니... 때린거야? 노인을?
깐풍부
미각에서부터 치밀어오는 분노가 치매를 압도하는
Prisoner Number
내가 이새퀴한테 제대로 된 깐풍기 알려주기 전까지는 죽을 수 없다!!
어르신: 시발 이 새끼야, 니 깐풍기는 닭고기가 너무 신선해서 다 날아갔냐?
고든램지 ㅋㅋ 욕한거 중에 제발 이딴 요리는 니네엄마 입에 쳐넣고 제대로된 요리를 가져오란말이야! 이게 제일 기억남던데
어르신 : 아오 ㅅㅂ 이걸 중화요리라고 ㅅㅂ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