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2장 다 깼는데 스토리 진짜 대단하다
설마 어벤츄린이랑 레이시오 같은 남캐 호감도가 이 정도로 오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음
솔직히 어벤츄린 초반에는 비호감이었는데 2장으로 호감도 수직상승했음
체험캐로도 실드 빵빵하고 좋던데 진짜 복각 오면 꼭 뽑고 싶음
내가 이런 관계를 어디서 봤나 했는데 원신에 알하이탐이랑 카베가 비슷한 느낌인데
어벤츄린이랑 레이시오는 그래도 저 둘보다는 뭔가 부녀자향이나 BL 느낌이 적어서 거부감도 딱히 안들었던 것 같음
2장에 한해서는 완전 주인공이네
2장은 어벤츄린 개인스토리 본거같지
츄햄 진짜 단점이 의상하나일정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