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블리치는 탈락
귀멸은 조기에 빤스런 하고
히로아카, 블랙클로버, 전기톱, 괴수8호
오늘날 신세대 작품들을 거론해 보아도
제목의 두 거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작품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일본 경제에 무안단물급 파급력과 장기연재를 견인 해내는 만화가 또 한번 나타나는 게 가능할까?
그나마 용두사미 나루토 정도면 약간 선방했다 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키시모토라는 그 이름이 역사에 남을까?
오늘날 오다의 이름 두 글지는 기어2, 기어4마냥 육다 십다 사이를 오가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고
타계한 토리야마는 전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는데 말이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이름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마냥 천년이 지나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애초에 시대적으로 나오기가 힘듬
애초에 저쪽도 저출산 영향도 있고 매체 선호도 자체가 기울고 있어서 '소년만화잡지'란거 자체가 이제는 시대적으로 애매한 미디어가 아닌가 싶다.
애초에 저쪽도 저출산 영향도 있고 매체 선호도 자체가 기울고 있어서 '소년만화잡지'란거 자체가 이제는 시대적으로 애매한 미디어가 아닌가 싶다.
애초에 시대적으로 나오기가 힘듬
나루토 정도면 동급은 안되도 이름은 남길 정돈 되지
드래곤볼 정도 되는 만화는 다시 나오기 어렵겠죠
동시대에 태어난 것이 감사합니다
원피스만해도 프랑스에서 좋아하는편이고 ㄹㅇ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