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스에게 지배당하던 인류를 위해(지가 다스리기 위해서였지만)
지하에서 선전, 저항운동과 암살을 계속함.
결국 동생과 손을 잡고 악마왕 문두스를 물리치고,
인류를 악마의 압제에서부터 해방시킴.
업적작은 단테가 다 했지만
뒤에서 서폿은 두썸띵이 엄청나게 도와줌.
쟤가 이젠 자기가 지배한다 나대다가 동생에게 털리고, 지옥에서 찌질의 전설 찍은거?
아ㅋㅋㅋ 저 동네 일반인이 어떻게 암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두썸씽이 '진짜로' 인류를 핍박하는 악행을 벌인 것도 아님. 그거 하기 전에 쫓겨났으니까.
그러니까 저새낀 그냥 인간을 구원한 영웅으로 남고 작품이 끝나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조금 추하기만 할뿐 악마 세력만 다 족치고 평화롭게 끝남
이미지만 구겼지 저놈은 걍 인류의 구원자여ㅋㅋㅋ
데메크에 추억이 없는 유저라 데메크5보다 dmc가 재밋게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네.. 조금 추하기만 할뿐 악마 세력만 다 족치고 평화롭게 끝남
이미지만 구겼지 저놈은 걍 인류의 구원자여ㅋㅋㅋ
데메크에 추억이 없는 유저라 데메크5보다 dmc가 재밋게 했었는데
더러워 지기 전에 죽여주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