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합니다
(영상 속 여성분은 그저 사측 규정을 얘기한 것이니 댓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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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장려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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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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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관장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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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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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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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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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성군도황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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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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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규정이 생겼다면 뭔일이 있긴 했다는 것
뭐 어쩌다 미1친놈이 꼬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원천봉쇄하는게 맞을지도
항공사 규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긴 함. 물론 남자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음.
...어린이가 혼자 비행기 타고 댕긴다고...?
뭔가 일이 있었구만.
어린아이가 성인남성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외국에서는 의외로 가끔 있는 일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아예 없는 일은 아니긴 함.
항공사에 규정이 생겼다면 뭔일이 있긴 했다는 것
항공사 규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긴 함. 물론 남자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음.
규정이란게 불쾌함을 감수해서라도 막아야 되는 일이 있다면 꼭 필요한 거긴 하지...
뭐 어쩌다 미1친놈이 꼬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원천봉쇄하는게 맞을지도
항공사 규정이 박힌거 보면 생길 수도 있는게 아니라 전례가 있을 공산이....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은 전례가 있다는 말이군...
...어린이가 혼자 비행기 타고 댕긴다고...?
나홀로 집에라도 찍는 모양이다.
프로시
외국에서는 의외로 가끔 있는 일이지. 우리나라에서도 아예 없는 일은 아니긴 함.
난 어렸을 땐 지하철도 혼자 못 탔던거 같은데
뭐 국내선이면 가능할것같긴 한데, 국제선이면 좀?
나 초등학생 때 캐나다에 있는 형 만나려고 혼자 비행기 타고 갔음 물론 돈은 부모님이 내줬고
케빈!!!!!!!!!!!
주로 가족이 해외에 살고 그 가족을 보러가는데 어른은 일 때문에 같이 못가는 경우.
나도 그랬던적이 있숴..!
20년도 더 전에도 방학때에 친척집 가려고 애들 혼자 비행기타고 외국가는 경우가 있긴했음.
일본 고등학생 여학생 혼자 한국 여행오고 그러더라
혼자는 아니더라도 좌석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을수는 있겠네
생각보다 흔한뎅? 외국에 있는 친척집에 보내서 공부 시킨다거나 유학 보낸다거나 많음.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이 케어해주니까 안전하고.
아마 제주도에 국제 학교 숙소에 다니다가 주말에 잠깐 서울 올라오는 그런 것 아닐까 싶음
뭔가 일이 있었구만.
아마 뭔일이 있었으니 규정이 생겼겠지
루리웹-8564758622
그건 뒷좌석 옆좌석도 실신했겠군
루리웹-8564758622
??? : 어린 친구. 미국은 처음이야? 아저씨? 아 아저씨는 야구선수였어. 아저씨는 예전에 미국 LA에 살았지 가는 길도 심심할텐데 아저씨가 옛날 이야기 해줄까? 옛날에 아저씨가 너처럼 미국 처음 가는 날이었어...
만석이면 그럴수 있지
어린이 혼자타는거면 그럴수 있다생각함
나도 어릴 적 제주도 갈 때 그랬어 뭔 뱃지 달아주고 태워주던대
아리안로드
대부분의 지역과 국가에서 여자나 아이가 광산에서 일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었거나 회사에서 거부하는 이유 19세기 즈음까지는 여자나 어린아이들을 선호했는데 성인 남성에 비해 체구가 작으니까 갱도를 작게 만들어도 작업이 가능했기 때문임 임금도 생산성을 이유로 성인 남성보다 후려칠 수 있어서 좋아했고, 사고가 나도 바로 매장해서 증거인멸 하기도 수월했으며, 당시엔 딱히 하층민 노동자 따위를 지켜줄 법적 근거도 미미해서 여러모로 합리적이라 자본가들이 좋아했음 *물론 자본주의의 수호국가인 미합중국은 주법에 따라서는 어린애도 편법을 좀 동원하면 부려먹을 순 있다.
미성년자에게 난동부리는 성인 여성 제압하기 vs 미성년자에게 난동부리는 성인 남성 제압하기 이면 전자가 아무래도 쉬우니까
어떤 일이 규칙상 금지되었다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무슨 사고가 터졌구만...
출구 교육 받은 사람은 높은 확률로 문쪽에 배정됨
반대의 경우가 없을거란 보장이 어딨지?
㈜남산설렁탕
어린아이가 성인남성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오!
그리 주장해봐야 통계적으로 범죄자 성비 80% 가량은 남자라서 저렇게만 해도 범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찾아지는건 팩트임 그 80마저도 사기, 재산범죄 등등 포함해서 나오는 수치고 강력범죄는 아예 남성 95%고
가만 생각해보니 나 어릴땐 맨 앞자리에만 앉혀서 스튜 눈놔들이 날 그렇게 못살게 굴었었는데 규정이 그랬구나..
저 규정에 생긴이유가 떠올라서 너무 끔직하다 ㅋㅋㅋㅋ
통계적으로 무슨 일이 있을 빈도가 높단거지
난 이해한다
나라의 법이든 사업체의 운영방침이든 간혹 “굳이 그런걸 명문화 해서 규정할 이유가…?”라고 싶은 것은, 대개 그에 관련한 실제 사고와 인물이 실존했던 경우가 많다.
??? : 아조시랑 비밀 친구 할래?
우우~ 남녀차별~ ㅋㅋㅋ
대부분의 규정은 피로 쓰였......신이시여...
기분이 좀 나쁘긴 한데 배댓마냥 분명 뭔가 규정이 생길만큼 많이 터졌을거 같다
의외로 상식이란 것이 안 통하는 사건 사고가 존재하긴 함 전자레인지에 고양이 넣고 돌리지 말라는 설명이라든가, 커피전문점에서 갓 나온 커피는 화상의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라든가…
납치 이런거 때문일지도..
할말하않의 의미가 내포된 저 ........이란
최대한 좋게 생각하면 옆에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앉아있고 비행기가 막 움직여서 애가 울었는데 달래줄수도 없고 그랬던거일수도 있어 그렇게 믿고싶다
저 규정이 생긴 원인이 납치한 아동 비행기 태워서 인신매매한 사례들이 있어서 그럼 아직도 빈곤국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난 일임
저런건 솔직히 법적으로도 뭔가 해둬야할거 같음
보통 안전에 관련된 규정집은 피로 쓰이기 마련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저런 안전규정이 생겨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구만
뭔가 기분나쁘면서도 수긍은 가네..
'성인 남성 =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병맛 규정인데 남초 커뮤라는 곳이 저걸 어떻게든 납득해주려고 아주 꼴값을 떠네
성범죄자가 남자만 있는것도 아닌데 선례가 있다고는 남자만 콕찝어서 규정만드는게 아니꼽긴 함 만약 여자가 혼자있는 아동 건들였어도 여자를 아동 옆에 못 앉게하는 규정은 절대 안만들어질텐데
어차피 그런 세상이라면야 오해안받에 좌석 갈라주면 오히려 고맙지 괜히 오해사서 니가말한 잠재적 범죄자 취급으로 똥팔육의 스윗한 법정에 서는거 보다 그냥 항공권 차별받고 마는게 더 좋음
어휴 스윗하셔라... 오해받아서 법정 설까 두려우니 비행기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탑승할 때도 꼭, 꼬옥 남성 구역에만 머무르십쇼
무조건 남자한테 불리한 상황이면 피해야지 그럼 오해받고 인생 날리던가ㅋㅋ 강도가 총쏴서 총알 날아오는데 니가 선량한 시민이고 억울하면 안숙여도 됨? 맞는놈 손해지 저 때 흑인들도 일단 경찰이 줘패는건 피하고 봤는데 선배들 하는거 보고 배울생각은 못하네
남성이 명시적으로 불합리한 차별을 받더라도 이를 수용하겠다는 비굴하고 한심한 패배주의를 너무 당당하게 말하니까 내가 다 당황스럽네ㅋㅋㅋ 줘패는 거 피하기만 하면 뭐 언젠가는 하늘에서 신적인 존재가 강림해서 차별받는 남성들을 구원해줄 거 같음? 저 때 흑인들도 경찰이 줘패는 건 일단 피하고 봤다고?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사건이나 함 찾아보고 아가리 털어라ㅋㅋㅋㅋ
그건 미국 대법원이 제정신이라 교육기관에서 차별하면 안된다는 판결을 내려줬기 때문에 시작한거네 지금 남성쪽에 저런 판결 내려줄 대법원 법관 한명이라도 있음? 조건이 다른데 뭔 개소리하는지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대단하신 너는 왜 남성인권운동 시민운동 앞장서지 않고 인터넷에서 입만 털고 있는거임? 창당하고 앞장서라 지지 할테니까 아니면 걍 아가리해 지금같은 상황이면 소시민인 나는 그냥 도망다닐꺼임
핑계도 참 많구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패배주의에 빠져서 남성 역차별에 대해 불만조차 논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결과적으로 남성차별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페미들이 더욱 나댈 수 있도록 배경 조성하는 너희 남페미들부터 온라인에서 때려잡고 있는 거니까, 패배주의에 빠진 인간답게 입 닫고 혼자 도망가렴.
결국 남성인권운동에 앞장서는건 무서워서 못하고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들기는거 밖에 없다고 자백하네 "너희 남페미들부터 온라인에서 때려잡고 있는" ㅇㅈㄹ ㅋㅋ 지금 어디 펨코 같은데 가면 너 비슷한 사람 진짜 수만명 있거든? 페미 창궐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세상에 아무 영향도 없었어 왜냐면 입만 열심히 놀리고 앞장서는건 무서워서 아무도 안하니까 지들도 키보드만 하루종일 두들길 뿐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윽박지르기만 하는데 성별 바꾸면 솔직히 페미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음 아니지 페미는 용기있게 앞장서는 사람 있으니까 페미만도 못함 그래서 지고있겠지ㅋㅋ 씁.. 뭐 "때려잡기" 열심히 해봐라
2015년부터 지금까지 양성평등기본법, 성인지 교육, 성인지 예산, 성별영향평가법, 여성경제활동법, 여성과기인법, 여성기업법,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농어업인법, 여성 할당제, 여성가산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여성안심보안관, 이 많은것들이 생기는 동안 아무것도 제지 못하고 아니지 견제조차 못하고 무기력하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당하고 당하기만 하면서 하다못해 여성주차칸도 어떻게 못하면서 무슨 "때려잡기"를 하고 있다는건지 나참ㅋㅋ 진짜 웃기네
남페미들 혓바닥 진짜 기네... 네가 앞에서 남성 쪽에는 한명도 없다고 호언장담했던 그런 대법원 판결 내가 바로 찾아왔으니까 양심이 있으면 입 닫으라니까? 정치인들이 남성표 이탈과 반발이 무서워서 예전처럼 함부로 '페미니즘 좋아요 오홍홍~' 못하게 된 것도 2015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라니까? 계속 조용히 있었으면 그런 결과가 얻어졌을 거 같음? '남성들은 아무 영향력 없으니 불만일랑 말도 꺼내지 말고 조용히 피하기만 하자'고 무서워하는 너보다는 훨씬 용기 있다니까? 너 지금 그 페미들이 용기 있다고 칭찬질하고 있다는 거 자각하긴 하냐? 페미들은 무섭다면서 나는 아주 만만한가 봐? 페미들한테 잘 보이려고 용쓰면서 남자들 입단속 시도하는 겁쟁이 주제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자포자기했으면 최소한 부끄러운 줄 알고 혼자 조용히 있어라. 어디서 꼬리 잘린 여우 마냥 다같이 꼬리 자르자고 선동질 하고 있어...
하긴 내가 타는입장이 아니라 부모입장이라 생각하니 확실히 수긍은 가네요
초등학생 딸아이가 작년 겨울방학때 중국에서 혼자 올일이 있어서 저 서비스 이용 했었는데 이 캡쳐보니 믿음이 가는군요 참고로 한국에서 저 서비스 이용료 15만원인데 외국에서 오는건 150달러 입니다
빛나리 유괴범은 임산부였지 인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은 여고딩이었고
나도 비행기에서는 애들 옆은 커녕 근처도 있기 싫음 너무 시끄럽고 툭하면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