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퇴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라이야가 오로성 전투력 측정기로 쓰인건 아쉽다는 평가가 많음.
놀라운 점은 오로성은 주령인데도 혈귀술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
이로 인해 오로성이 영왕을 위해 움직인다는 게 명확해짐.
다만 너무 강력한 능력이다보니 과연 넨제약이 어떤 것인지 하는 의문은 남음.
이래저래 스승만 잃어버린 손오반만 불쌍함 ㅜ 분명 시작은 개성 능력을 얻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멀리 온 게 아닌가 싶음
아이젠 소스케가 주인공을 위해 희생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그럼?
역시 블리치는 아이젠이 멱살 캐리하는게 맞음
웃자고 쓴글이고 그냥 글쓴이에 맞춰서 장단을 및춰주는것도 좋겠지민 여기선 반대로 글쓴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게 더 재밌을것같아
그래도 인피니티스톤 거이 다 모았으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날이 덥긴 하구나
조현병 환자도 이렇게는 안쓰겠다
모라는건가
어그로임? 뭔 소리야
그래도 인피니티스톤 거이 다 모았으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조현병 환자도 이렇게는 안쓰겠다
모라는건가
어그로임? 뭔 소리야
온갖 만화들이 뒤섞여있는거야
날이 덥긴 하구나
웃자고 쓴글이고 그냥 글쓴이에 맞춰서 장단을 및춰주는것도 좋겠지민 여기선 반대로 글쓴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게 더 재밌을것같아
평범하게 은혼이군
AI의 평가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