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왜 민생안정을 도모하지 않고
조직폭력배 싸움을 놔두는것인가
백성들이 황제의 존안을 두려워하지 않고
각 문파들의 손길을 두려워한다면
중원은 황제의 땅인가 무림인들의 땅인가
그렇다면 중원은 황제의 권력이 미치지 않는
권력다툼의 장이올신대
맹주라고 불리우는자의 검끝이 황제를 향하지 않는다는것을
확신할수있는가.
황제는 왜 민생안정을 도모하지 않고
조직폭력배 싸움을 놔두는것인가
백성들이 황제의 존안을 두려워하지 않고
각 문파들의 손길을 두려워한다면
중원은 황제의 땅인가 무림인들의 땅인가
그렇다면 중원은 황제의 권력이 미치지 않는
권력다툼의 장이올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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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황궁도 무공을 가르치는 설정도 많잖아. 황궁 내시가 황궁측 최고수인 소설도 있었던거 같은데.
솔까 -- 장병기+화약까지 쓰는 분들한테 ... 고작 해봐야 칼나부령이들고 깝치는 놈하고 투닥거린다는것이 말이 안됨... 중국역사 통틀어도 ㅂㅅ같은 군대는 많았지만 언제나 정예병한테는 싹 쓸렸었음... 그걸 사실적으로 다룰수는 없자나.
그걸 사실적으로 다루는 순간 무협이란 장르 자체가 성립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