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7490549863
추천 3
조회 85
날짜 18:10
|
카나데짱좋아
추천 0
조회 83
날짜 18:10
|
우루룰
추천 5
조회 236
날짜 18:10
|
말랑한볼
추천 1
조회 34
날짜 18:10
|
Gajame
추천 0
조회 34
날짜 18:10
|
코로로코
추천 121
조회 7696
날짜 18:10
|
미유사태
추천 1
조회 38
날짜 18:10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49
날짜 18:10
|
튀긴감자
추천 0
조회 48
날짜 18:10
|
루리웹-4227134704
추천 2
조회 160
날짜 18:09
|
루리웹-9937496204
추천 0
조회 247
날짜 18:09
|
루리웹-3521854889
추천 1
조회 169
날짜 18:09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3
조회 93
날짜 18:09
|
데이트어러브라이브
추천 2
조회 58
날짜 18:09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0
조회 67
날짜 18:09
|
토르맨
추천 0
조회 72
날짜 18:09
|
ksykmh
추천 0
조회 41
날짜 18:09
|
사렌마마
추천 3
조회 137
날짜 18:09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127
날짜 18:09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160
조회 8978
날짜 18:08
|
아랑_SNK
추천 3
조회 254
날짜 18:08
|
allniger
추천 2
조회 156
날짜 18:08
|
루리웹-1420251412
추천 3
조회 200
날짜 18:08
|
숫총각
추천 2
조회 195
날짜 18:08
|
피자치킨햄버거맥주
추천 5
조회 113
날짜 18:08
|
국대생
추천 3
조회 130
날짜 18:08
|
아루!
추천 171
조회 12715
날짜 18:08
|
에스쿠엘라
추천 1
조회 148
날짜 18:08
|
출판사랑 계약한 작가: 흐응 그런가 보다 동인지 회지낸 작가 : ㅅㅂ 부스가 어디세요?!?!
예전에 트위치 방송하는 사람이 명절에 친척들 모였다가 세계적인 회사인 아마존 다닌다고 얘기 나와서 놀랐다는 사연 생각남.
이제는 네이버로 이직함
엄친아들은 주위 아들들의 잘난 부분의 합집합이다
https://youtu.be/6NCkeoeo4LI?si=RePFZSyYwFWunRL_ 작전의 박희순 시니컬한 대사가ㅋㅋㅋ . 저는 개인투자... 아 백수시고?
밖에서 자랑 듣고 내자식 능력 없다고 자식 농사 실패했다는 유형의 부모들이 아직있는
예전에 부모님이 사촌형 코오롱 입사했다고 뭐라하시던거 명절때 만나서 물어보니 코오롱 하청업체였음 근데 그형이 나한테도 너 엘지 다니나?묻더라 울엄마는 나 엘지 하청업체 다니는걸 엘지 다닌다고 했던거
출판사랑 계약한 작가: 흐응 그런가 보다 동인지 회지낸 작가 : ㅅㅂ 부스가 어디세요?!?!
ㄹㅇㅋㅋ
예전에 트위치 방송하는 사람이 명절에 친척들 모였다가 세계적인 회사인 아마존 다닌다고 얘기 나와서 놀랐다는 사연 생각남.
boreu
이제는 네이버로 이직함
엄친아들은 주위 아들들의 잘난 부분의 합집합이다
밖에서 자랑 듣고 내자식 능력 없다고 자식 농사 실패했다는 유형의 부모들이 아직있는
현실은 대기업과 공무원 취직 성공해도 상위 20%임
항상 그집자식들 ㅈ박을때는 그소리도 안하다가 소식좀 들려온다싶으면 기레기 특종물어온듯이 폭격함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엄마가 계모임 다녀와서 누구네 딸은 이번에도 전교 1등 했다면서, 계모임만 갔다오면 엄마가 창피해 죽겠다 너는 왜 그렇게 공부를 못하냐 [당시 전교 12등] 하면서 혼났는데, 실상은 음악 과목을 전교 1등했다더라 수준이었음. 엄마 말만 들으면 난 그 쉬운 전교1등 한번 못해본 실패한 자식이었음. 그러다 공부좀 잘 한다고 하는 몇몇 애들이 군 내에 있는 고등학교가 아닌 옆에 시에 있는 큰 고등학교에 진학 할 수 있었는데 내가 진학해서 집을 떠나니깐 성공한 자식이 되었음. 그 잘나신 1등하던 계모임 자식들은 한명도 못갔거든. 그리고 나이 들어서 그때 이야기 하면 뭐? 그런적이 어딧어 거짓말 하지마 라고 하심.
https://youtu.be/6NCkeoeo4LI?si=RePFZSyYwFWunRL_ 작전의 박희순 시니컬한 대사가ㅋㅋㅋ . 저는 개인투자... 아 백수시고?
엄마 친구 아들: 맥도날드 (알바) 다녀 엄마 친구: 우리 애가 세계적 프랜차이즈 식품회사 다녀
아는 녀석 엄친아가 송중기라서 애가 늘 기가 죽어 있더라 물론 우리도 너는 왜 라고 놀렸지
예전에 부모님이 사촌형 코오롱 입사했다고 뭐라하시던거 명절때 만나서 물어보니 코오롱 하청업체였음 근데 그형이 나한테도 너 엘지 다니나?묻더라 울엄마는 나 엘지 하청업체 다니는걸 엘지 다닌다고 했던거
부모님이 집에서 자식 들들 볶으셔도 밖에선 그래도 자랑하시느라 없는 사실이 아니라 있는걸 각색해서 그런거지. 나이 불혹을 넘기니 부모님의 엄친아썰은 자연스레 걸러듣게 되더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다른분들 눈엔 잘사는거처럼 보이겠지.
온리전 나갔더니 회사랑 계약해서 일한줄 아시더라...ㅋㅋㅋㅋ 젠장 ㅋㅋ